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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 때문에 무섭습니다. 글의 상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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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질문 벌 때문에 무섭습니다.
작성자 이상미 등록일 2017-04-26 조회 625
첨부  
가끔 시골집에 내려가면 집 옆에 있는 벌들때문에 무섭습니다. 겨울철에는 활동을 하지 않아 괜찮지만 요즘같이 꽃이 피는 계절이 되면 가을까지 벌들이 활발하게 활동하는 시기여서 그런지 사람에게 생명의 위협을 줄만큼 벌들이 사람에게 달려듭니다.시골에 살고 계신 어머니도 몇번을 벌에 쏘였다고 하더군요.연세도 있으신데 아무리 꿀벌이라고 잘못쏘이면 생명을 위협할수 있다고 봅니다. 같이살면 그나마 그런 상황이 벌어졌을때 대처라도 할텐데 그럴수 없으니 자식으로써 너무 걱정이 됩니다. 또한 가끔 시골에 내려가면 벌똥때문에 매번 집에 올라와서 세차를 해야합니다. 시골이라는 특성때문에 어머니는 그냥 두어라 하시지만 가정집 바로 옆에 양봉을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법규정이 없다한다고 해도 사는데 있어 벌들이 삶에 불편함을 주고 위협을 준다면 시정조치 해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RE: 벌 때문에 무섭습니다. 글의 상세내용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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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답변 RE: 벌 때문에 무섭습니다.
작성자 기획감사실 등록일 2017-04-27 조회 619
첨부  
벌집제거 등 구체적인 불편사항을 말씀 주시면 적극적으로 도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향에 대한 사랑과 염려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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