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립부여박물관입니다.
국립부여박물관은 2018년 특별전 “치미, 하늘의 소리를 듣다”를
오는 9월 18일(화)부터 12월 2일(일)까지 국립부여박물관 기획전시관에서 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특별전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문의사항은 041)830-8431,8440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국립부여박물관 특별전 연계 교육 프로그램※
가. 치미 팝업북 만들기
- 기간: 2018년 11월 10일, 12월 1일/ 14:00~16:00
- 내용: 특별전 해설 및 나만의 치미 팝업북 만들기
- 대상: 초등생 어린이 동반 20가족
- 장소: 국립부여박물관 특별전시실 및 세미나실
나. 특별전 연계 특강
o 한국의 마루 장식기와 - 치미에서 잡상과 망와까지
- 일시: 2018년 11월 29일(목) / 19:00~21:00
- 강사: 김성구 (초대 기와학회장)
- 대상: 자원봉사자, 박물관회원, 일반인
- 장소: 국립부여박물관 사비마루 세미나실
다. 큐레이터와의 대화 특별전 “치미 하늘의 소리를 듣다”
- 일정: 1∙3∙5주 수요일 10시30분~11시30분(9월~11월)
※ 9월 19일: 자원봉사자 박물관회원/단체 요청 일정 협의 후 운영
- 강사: 신명희 학예연구사
- 대상: 자원봉사자, 박물관회원, 청소년, 일반인
- 장소: 국립부여박물관 기획전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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