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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양보건의료원 응급실, 원무과 등 정말 이렇게 운영을 해도 되는것인가요? 』글의 상세내용을 확인하는 표로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첨부, 내용으로 나뉘어 설명합니다.
제목 질문 청양보건의료원 응급실, 원무과 등 정말 이렇게 운영을 해도 되는것인가요?
작성자 함** 등록일 2019-08-08 조회 1769
첨부  
지난 주말 아이가 열이나고 배가 아프다해서 응급실 진료를 봤습니다.

아무리 주말이고 응급실에 사람이 없다 하지만 사람이 접수를 하러 왔으면 본이 업무가 아니더라도

옆에서 접수를 하고 있으면 귀에 이어폰과 핸드폰은 잠시 중단해야 하는게 맞는게 아닌가요?

접수하는 옆에선 이어폰 꽂고 팔짱끼고 의자에 다리올리고 아빠다리하고 사람을 쳐다도 안보고 참....

그리고 아이가 배가 아파서 갔다고 해서 배만 눌러보고 진료하면 끝인가요?

열이 39도가 넘어서 해열제를 먹이고 갔는데 다른 원인으로 열이 날 수도 있는게 아닌가요?

어떻게 청진기 한번 안대보고 입한번 안쳐다 보고 진료를 보시는지..

아이는 현재 구내염 진단을 받은 상태이고 입을 한번이라고 봐줬더라면 일찍 알 수 있었을텐데 ...

정말 그동안 여러번 진료를 봤지만 갈 수록 진료보러 못가겠습니다.

응급실이 급할 때 가는 곳이 아닌가요? 이래서 어떻게 청양에서 병원을 다닐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수납을 하는데 어떻게 사람이 귀에 이어폰을 꽂고 말을 할 수가 있죠?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아무리 아파서 간다지만 그렇게 대하는 병원을 누가 갈 수가 있죠?

이렇게 글을 남긴하고 해서 바뀔지는 모르지만 정말 의료원 의료서비스의 질을 좀 높였으면 합니다.

지역 주민으로 창피하고 세금이 아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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