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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믿고 맡길 수 있을까요? 글의 상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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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질문 우리 아이 믿고 맡길 수 있을까요?
작성자 김** 등록일 2019-02-12 조회 2295
첨부  
안녕하세요?
저는 남양에 거주하고 있는 세 아이의 엄마입니다.
우리집 막내 아이가 다니는 국공립 어린이집의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저희 아이는 남양국공립 어린이집 사랑반에 다니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인가 부터는 달님반 아이가 한 명씩 사랑반으로 오게 됐는데요.
그 이유는 달님반에 친구들을 자주 무는 아이가 있어서 자주 물리는 아이들이 사랑반으로 반을 옮겼더라고요.
그 아이에게 다섯 차례나 물리는 아이들의 경우에 사랑반으로 오더라고요..
벌써 두 명입니다.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아이들이 놀다 보면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넘어가자니 다섯번이나 물리는 동안 어린이집에서는 도대체 어떤 대처를 해주셨는지에 대해 화가 나더라고요.두 아이만 열차례 그 외의 이유도 없이 물린 아이들이 두 명도 더 있었더라고요. 우리 아이가 달님반은 아니지만 낮잠 시간은 달님반에서 사랑반 아이들과 통합 보육을 하는데 부모들 동의도 없이 통합보육을 하고 계셨습니다.그 무는 아이를 훈육하고 보육도우미 선생님을 더 채용해서 특별관리를 해주신다거나 아무 조치없이 그대로 보육하시다가 또 무는 사건이 발생했고 그 전부터 가해자 부모님께서도 사과드리고 싶어 피해자부모님을 뵙고 싶어했지만 원장님께서 부모님들간에 다툴 수도 있는 상황을 생각해 중제하셔서 사과도 못 받아 피해자 부모님들과 아이들만 감정이 많이 상하고 상처를 받았습니다.이제와서 운영위원과 회의만 할 뿐이지 원장님의 사고처리 대응에 대해 큰 불만과 불신만 생겼습니다.어린이집의 불이익만 생각하시고 수차례 사건이 일어났지만 죄송하다는 사과 하나로 무마하시려고 했고 보험처리에 대한 절차에 관해서는 설명 조차 해주시지 않았습니다.다문화 가정의 한 아이는 등에 심한 흉터가 남아 있습니다.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우리 아이가 아니더라도 이렇게 속상한데 직접 사고를 겪은 부모님과 아이는 얼마나 속상하겠습니까...우리아이도 언제 당할 지도 모르는 사고 아니겠습니까? 민원을 넣는다니 이제서야 보험처리 하신다는 원장님의 사고처리 대응 너무 하시네요. 이해해달라고 부모님께만 사과하시면 다 인가요? 원장님만 믿고 이 어린이집에 저희 아이를 보내고 싶지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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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우리 아이 믿고 맡길 수 있을까요? 글의 상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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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답변 RE: 우리 아이 믿고 맡길 수 있을까요?
작성자 이** 등록일 2019-02-15 조회 611
첨부  
안녕하십니까? 청양군 주민복지실 보육담당 여성다문화팀장입니다.

먼저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이 뜻하지 않게 어린이 집에서
다른 유아로부터 물리는 상처를 입게 된 것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며 위로의 말씀과 아울러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부서에서는 이번 일을 인지 한 후 해당 어린이 집에 출장하여
의견주신 내용에 대하여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우선 여러 조치를 강구토록 하였습니다.

앞으로 사태를 정확히 수습하여
안심하고 우리 아이들을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조성에 노력하겠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기타 문의사항이 있을시
청양군청 주민복지실 여성다문화팀(041-940-2092)으로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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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2019-02-12 21:49:06
아직도지역어린이집에서저런일이발생한다니마음이아프네요저희둘째가저나이때저어린이집을 다닐때 가해자입장이였습니다 얼마나 피해자 부모님께 미안하고 죄송하던지손편지와약등을보내드렸던기억이나네요.비록나중에는퇴소했지만요.일이 잘해결되길기원하고응원합니다
권**  2019-02-12 23:06:25
5번 물린 아이가 저희 아이입니다.표현도 잘 못 하는 아이가 얼마나 놀라고 고통스러웠을지 한 두 번도 아니고 여러 차례 물려오는 동안 얼마나 마음 아팠는지 모릅니다. 2차 감염까지 되서 치료받을 때 마다 얼마나 울었는지..피해 아이가 더 생기지 않도록 힘 써 주셨으면좋겠습니다.
김**  2019-02-12 23:42:17
남양에서 아이키우며 같은 어린이집 학부모로써 속상하네요 저희아이도 별거 아니지만 구내염으로인해 아팠을때 억지로 밥먹인거 생각하면 얼마나 속상했나 몰라요 이런일로 인해서 더 이상 피해자가 안나왔으면 하구요 빠른 시일내에 해결책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이**  2019-02-13 10:15:39
가해자 피해자를 떠나서 반복되는 일이 계속 생긴다면 그에따른 조치를 어린이집에서 했어야하는데 그렇지 않다는게 참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써 속상하네요ㆍ빠른시일내 조치를 해주셨으면 좋겠고요 아이도 얼른 나았으면 좋겠네요 서로서로 행복하게 다니는 어린이집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  2019-02-13 10:33:00
아이고...살짝만 긁혀와도 속상하고 안쓰럽고 짠한데 다섯차레 물리고 2차 감염까지ㅠㅠ 애기 어째요 엄마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ㅠ 원장님의 안일한 대처에도 화가나네요 모쪼록 좋은 방향으로 일이 잘 해결되길 바랄게요
서**  2019-02-13 11:07:03
마음이 아프네요.어린아이들이 무슨 죄가있겠습니까. 원장님의 상황대처가 미흡하네요 언제까지 쉬쉬하며 상황이 잠잠해지길 기다리시기만 하실건가요? 너무 화가 납니다. 물린아이 무는아이 모두 피해없이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채**  2019-02-13 11:53:53
아이키우는 부모로써 너무 속상하고ᆢ 남양살면서 아이를 믿고 맡길수가 없어서 참 안타깝네요ㅠㅠ
권**  2019-02-13 14:23:32
정말 마음이 너무 아프고 속상하네요~ 아이가 몇번이나 물렸구 아파했을텐데 그사이에 선생님들과 원장님은 뭐하고계신건가요? 정말 화가나서 참을수가없네요.., 앞으로는 이런일이없도로 빠른 대처해주시길 바랍니다!
배**  2019-02-13 19:49:36
어머나.. 세상에.. 마음편히 믿고 맡겨져야 할 어린이집에서 무슨 그런일이.. 한번도 아니고 몇번씩이나... 불안해서 어째 보내겠어요ㅜ 원장님께서는 뭐 어떻게하겠다라는 대안도 없으시고.. 진짜 답답하시겠어요ㅜ
이**  2019-02-13 20:39:11
우선 아이들이 상처의 뿐만 아니라 어린이집이 아이에게 다치고 무서운 곳이라는 인식또한 치유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글을 읽다보니 어린이집 대처가 너무 미흡했던건 아닐까요.내 아이가 이렇게 여러차례 물려왔다면 원장님은 어떻게 하실건가요. 선택의 여지없이 다녀야하는 어린이집이기에 남는건 불신이고 실망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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