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말 보령해저터널이 개통되고, 충청산업문화철도 조기 건설시 청양군을 비롯해 충청남도는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특구과 될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사전에 혁신적으로 관광벨트를 더 좋게 조성하는 것입니다. 저는 이와 관련해 지난 1월12일 방문하여 최병백 팀장님과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청양군의 관광 인프라를 더 좋게 구축키 위해서 생각하고 검토하며, 적극적이고 혁신적으로 추진하심에 많은 박수와 칭찬을 보냅니다.
세계 각국의 혁신경쟁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KBS 2019 신년대토론(대한민국, 새로운 100년-제1편 부의 불평등)에서도 혁신성장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방법이라고 하였습니다. 더구나 지금 `코로나19`로 세계경제는 1929년 세계경제대공황 이래 최악의 경제적 어려움에 처할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입니다.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혁신 정책을 펼 때 극복할 수 있고, 지자체간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하겠습니다.
여기서 뒤쳐지면 정말로 어렵게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최병백 팀장님과 대화 중 적극적이고 혁신적인 업무자세를 볼 때, 최병백 팀장님은 청양군의 진정한 적극행정의 달인이십니다. 진정한 적극행정의 달인이신 최병백 팀장님이 청양군에 있는 한, 청양군 더나아가서 우리나라의 미래는 아주 밝다고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렇게 공무원들이 일할 수 있도록 뒷밭침 해주시는 김돈곤 청양군수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김돈곤 군수님께서 최병백 팀장님한테 꼭 칭찬해주실 것을 바랍니다.
청양군 관광 인프라를 사전에 혁신적으로 잘 조성하면,
청양군은 사람이 모이는 곳, 가장 살고 싶은 청양군이 될 것이며, 기업이 찾아오는 청양군이 될 것입니다.
`코로나19`가 국내에서 빨리 물러나 청양군이 더욱 발전하는 2021년 한 해가 되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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