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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청양군, 내년부터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지급
작성자	기획감사실	등록일	2021-09-23	조회	320
첨부	지천 생태공원과청양의 아침.jpg [12.058 mbyte] ?atchFileId=FILE_000000000148363&fileSn=0 지천 생태공원과청양의 아침.jpg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지난 16일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지원 조례’에 따른 운영위원회(위원장 김윤호)를 열고 내년도 본격 시행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꿈키움 바우처는 군이 충남 최초로 시행할 사업으로 청양에 주소를 둔 만13~18세 청소년에게 지급되며 군내 영화관, 체육관, 예체능학원, 교복점, 이·미용실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군은 이 사업이 부모들의 자녀 양육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윤호 위원장은 “충남 최초로 시행하는 사업인 만큼 차질없이 추진하면서 청소년 복지 향상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복지정책과 아동청소년팀(940-2611) 기획감사실이(가) 창작한 청양군, 내년부터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지급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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