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프로그램이 잘 짜여져 있어,
먼저 입체영상물을 보고 밖에 나가서 직접관측을 하며
재미있는 설명까지 해주시니 아주 좋았습니다.(밤에 갔습니다.)
설명해주시는 직원분의 보름달일때는 잘 보이지 않고,
초승달일때 가장 밝게 보인다는 설명을 비롯하여,
계절 별자리등을 재미있게 설명해주셨습니다.
제가 간날은 달이 너무 밝아서
만원경으로 보니 눈이 아플 정도였습니다.
아주 아주 기억에 남을 만한것 같습니다.
직원분들도 넘 친철하여 감사의 인사가 추천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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