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분을 통해 지난주 수업에 참가했습니다. 소문대로 팝송을 통해 영어도 배우고, 노래로 스트레스도 푸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안타까운것은 다음주면, 이번학기가 종료된다는것과 다음학기에 인원수 부족으로 개강이 되지않을것같다는 소식이었습니다.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좋았을것이라는 아쉬움이 진하게 남는데요. 어려우시더라도, 다시한번 개설해주시고, 좀더 홍보해주셔서 수준놓은 강의가 청양에서도 이루어지고 계속 연결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같은 컨셉이 아닌 조금 변화시킨 모습으로라도 영어로 멋지게 노래하고 즐거운공부를 할 수 있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꼭!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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