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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역하는군정! 신명나는 청양!

남양면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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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유래

우리마을소개 마을유래

마을유래

남양면(南陽面)

본래 청양군의 지역으로서 청양읍내 남쪽 아래가 되므로 남하면(南下面)이라 하여 연석(硯石),신역(新驛譯), 구역(舊驛),상축(上축),하축(下축),범직(凡直),발온(發溫),비암(飛岩),조곡(鳥谷),산직(山直),초정(草井),수단(水丹), 압수(鴨水),신촌(新村),족한(族閑),추목(楸木),반곡(盤谷),백토(白土),금곡(金谷),사장(射場),기곡(基谷),상매(上梅), 하매(下梅),돌보(乭洑),의 25개 동리를 관할하였는데, 1914년 군면 폐합에 따라 남상면(南上面),의 하적리(下赤里) 정탁리(正卓里)의 각 일부와 홍주군(洪州郡) 상전면(上田面)의 용두(龍頭),대치(大峙),용계(龍溪),원대(院垈),당산(堂山), 봉동,대대,간욱,고곡,우구,금마,간척,구비산,용지,마다,신흥,신대,산소,산직,호동,신촌,장전,대오룡,오룡,이암,평구 의 26개 동리를 병합하여 이곳에 있는 사양재의 이름을 따서 사양면이라 하여 금정, 온직, 봉암, 구룡, 신왕, 백금, 매곡, 온암, 용두, 대봉, 용마, 흥산의 12개 리로 개편 관할함. 1987년 1월1일 남양면으로 개칭. 동쪽은 대치면, 남쪽은 부여군 은산면과 외산면, 서쪽은 보령시 청라면, 북쪽은 화성면과 청양읍에 닿음.

구룡리(九龍里)

본래 홍주군 상전면의 지역인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신촌, 장전리, 대오룡동, 오룡동, 평구리, 일부와 청양군 남하면의 산직리, 초정리의 각 일부를 병합하여 평구와 오룡의 이름을 따서 구룡리라 하여 청양군 사양면에 편입됨. 1987년 1월 1일 면명 개칭으로 남양면 구룡리로 되었음. 九龍爭珠(9룡이 구슬을 뺏는)의 터(구슬미)가 있다함. 구봉산: 남양면과 화성면 사이의 산으로 485미터이며 아홉 봉우리로 되어 있다고 해서 구봉산이라고 부름. 해방 때부터 1971년까지 한국 굴지의 큰 금광(구봉광업)이 있어서 많은 금을 캐던 곳이다.

금정리(金井里)

본래 청양군 남하면의 지역으로서 좋은 우물이 있었는데, 근처에서 사금이 났으므로 또는 백제 31대 의자왕이 샘이 좋은데가 있어 이 물을 길어다 먹었으므로 금정이라 하며, 조선때 금정역(金井驛)이 있었다 하여 금정역 또는 역말, 역촌이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연석리, 신역리, 구역리와 남상면의 하적리, 정탁리의 각 일부를 병합하여 금정리라 해서 사양면에 편입됨. 1987년 1월 1일 면명 개칭으로 남양면 금정리로 되었음. '역말' 사람이고 하면 기분이 안좋다 하여 金井으로 고침. 향현사-터(鄕賢寺): 조선때 학자 이장찬(李章贊)을 추모하여 그의 제자들이 세웠는데, 고종때 철폐되었음.

대봉리(大鳳里)

본래 홍주군 상전면의 지역인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용계리, 원대리, 당산리, 봉동, 대대리, 간욱리, 고곡리, 우구리, 금마리와 대치리, 간척리, 구비산리의 갓 일부를 병합하여 대대와 봉동의 이름을 따서 대봉리라 하여 청양군 사양면에 편입됨. 1987년 1월 1일 면명 개칭으로 남양면 대봉리로 되었음.

매곡리(梅谷里)

본래 청양군 남하면의 지역으로서 매기 또는 매곡이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사장리, 귀곡리, 상매리, 하매리를 병합하여 매곡리라 하여 사양면에 편입됨. 1987년 1월 1일 면명 개칭으로 남양면 매곡리로 되었음.

백금리(白琴里)

본래 청양군 남하면의 지역인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반곡리, 백토리, 금곡리, 추목동 일부와 홍주군 상전면의 마다리 일부를 병합하여 백토와 금곡의 이름을 따서 백금리라 하여 사양면에 편입됨. 1987년 1월 1일 면명 개칭으로 남양면 백금리가 되었음.

신왕리(新旺里)

본래 청양군 남하면의 지역인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수단리, 압수리, 신촌리, 족한리, 왕림리, 추목동 일부와 홍주군 상전면의 평구리 일부를 병합하여 신촌과 왕림의 이름을 따서 신왕리라 하여 사양면에 편입됨. 1987년 1월 1일 면명 개칭으로 남양면 신왕리가 되었음.

봉암리(鳳岩里)

본래 청양군 남하면의 지역인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비암리, 조곡리와 산직리, 초정리의 각 일부를 병합하여 조곡의 뜻과 비암의 이름을 따서 봉암리라 하여 사양면에 편입되었음. 1987년 1월 1일 면명 개칭으로 남양면 봉암리가 되었음.

온암리(溫岩里)

본래 청양군 남하면의 지역인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돌보리와 홍주군 상전면의 이암리를 병합하여 온암리라 해서 사양면에 편입됨. 1987년 1월 1일 면명 개칭으로 남양면 온암리가 됨.

온직리(溫直里)

본래 청양군 남하면의 지역인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상축리, 하축리, 범직리, 발온리와 홍주군 상전면의 대티리 일부를 병합하여 온직리라 해서 사양면에 편입됨. 1987년 1월 1일 면명 개칭으로 남양면 온직리가 됨.

용두리(龍頭里)

본래 홍주군 상전면의 지역으로서 지형이 용의 머리처럼 생겼다 하여 용머리 또는 용두리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대치리 일부를 병합하여 청양군 사양면에 편입됨. 1987년 1월 1일 면명 개칭으로 남양면 용두리가 됨.

용마리(龍馬里)

본래 홍주군 상전면의 지역으로서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용지리와 마다리, 간척리, 신흥리, 구비리 각 일부를 병합하여 용지와 마다의 이름을 따서 용마리라 하여 청양군 사양면에 편입됨. 1987년 1월 1일 면명 개칭으로 남양면 용마리가 됨.

흥산리(興山里)

본래 홍주군 상전면의 지역으로서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신대리, 산소리, 산직리, 호동, 신흥리, 구비리 일부를 병합하여 흥산리라 하여 청양군 사양면에 편입됨. 1987년 1월 1일 면명 개칭으로 남양면 흥산리가 됨.

담당부서 :
남양면
담당자 :
차지은
연락처 :
041-940-4312
최종수정일 :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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