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충남 당진시 거주자이고 휴일인 어제 5.23일 칠갑타워를 방문했습니다.
휴일 특히 3일연휴의 첫날임에도 방문객이 많지 않더군요..
또한 안타까운 부분은 바로옆 데크길 이용자가 거이 없다는 점입니다.
저히는 다행히도 타워에 근무하시는 직원분께서 이동해서 데크길도 한바퀴 걸어보라고 알려주셔서 걷게 되었는데요..
데크길이 이용자가 없다보니 거미줄도 있고 관리도 잘 안되어 있다고 느꼈습니다.
타워에서 데크길 가는길 이정표를 눈에 띄게 안내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정표가 있었는데 제가 못본건지 저는 못 봤거든요 그리고 가는길에 그쪽으로 가는 사람도 차도 없었구요 데크길에서는 저히말고 딱 한팀 3분정도 봤습니다.
집으로 돌아오고나서 든 생각은 궁극적으로 타워 방문객 자체가 많지 않은 이유는 입장료때문이 크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차라리 입장료를 받지 않고 데크길과도 이어지게 터 놓는다면 ...
개별방문객은 물론 단체 방문객이 훨씬 많아지지 않을까요.. 입장료가 비싼거는 아니지만 접근성을 떨어뜨리는 중요 요소가 된다 생각합니다. 관광지는 무조건 방문객을 많이 오도록 하는게 제일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방문객이 많으면 그 지역 상권은 자연스레 더 활성화되겠지요. 현재의 칠갑타워 입장료징수는 앞으로 남고 뒤로 밑지는 거라 생각됩니다.
무료화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데크길도 터서 이용객을 많게 하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저는 청양군민은 아니지만 어쨌든 많은 예산을 들여 만든 타워와 데크길이 주말임에도 이용자가 많지 않음에 안타까워 글을 적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