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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청양군의회, 태풍 ‘볼라벤’ 피해복구 구슬땀 흘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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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책홍보담당 | 등록일 | 2012-09-11 | 조회 | 3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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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tchFileId=FILE_000000000034979&fileSn=0 0831 0831 청양군의회 사무과(의장 김현국 외 14명)청남면 상장리 태풍 피해농가 비닐하우스 복구-2.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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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의회, 태풍 ‘볼라벤’ 피해복구 구슬땀 흘려
청양군의회(의장 김현국)는 지난 15일에 내린 집중호우와 제15호 태풍 ‘볼라벤’ 피해복구를 위한 긴급 의원간담회를 개최, 피해복구를 위한 예비비 집행 등 다각적인 복구대책을 협의하고 피해농가를 방문하여 위문 격려와 함께 수해복구를 위해 팔을 걷어부쳤다. 최근 우리지역에 내린 기록적 폭우 및 제15호 태풍으로 인한 농작물 및 시설복구를 위해 청양군 전직원이 비상근무체제로 복구에 온힘을 기울인 가운데 태풍피해복구에 청양군의회도 동참하고자 29일 청남면 일원에서 파손된 비닐하우스를 복구지원하고, 흩어진 폐기물 청소와 수확을 앞둔 농작물 보호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한편, 현장에서 김현국 의장은 “제15호 태풍 ‘볼라벤’에 연이어 제14호 태풍 ‘덴빈’의 피해가 예상되고 있는 만큼 2차 피해가 없도록 신속한 응급 복구와 점검을 통해 태풍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하면서 피해복구에 예산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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