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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청양군, 귀농인의 집 준공 및 입교식 성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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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농업기술센터 | 등록일 | 2016-02-26 | 조회 | 24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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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귀농인의 집 준공 및 입교식 성황
청양군은 지난 2월 26일 청양군 귀농인의 집 준공 및 입교식을 성황리에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준공 및 입교식에는 이석화 청양군수를 비롯하여 청양군의회(의장 심우성), 마을주민과 청양귀농귀촌협의회 회장(김종덕) 및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 열렸다. 이석화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귀농귀촌이 현재 농촌에서 가지는 의미와 새로운 주민의 정착과정의 문제 등에 대하여 설명하면서 새로운 고향으로서의 청양 정착을 부탁하였다. 지상2층 6가구로 지어진 귀농인의 집은 예비귀농자들의 안정적인 청양군 정착을 위한 목적으로 지어졌다. 귀농인의 집은 충청남도 귀농프론티어 사업으로 공모하여 도비 5억원, 군비 5억원 등 총 10억원의 균형발전 사업으로 선정되었으며, 10억원 중 5억 4천만원으로 귀농인의 집을 신축한 것이다. 지난해 7월에 공사를 시작하여 12월에 건물을 완공하였고, 올해 1월 입교 대상 귀농인을 모집하였고 현재 총 6세대 16명이 입주를 마쳤다. 각 세대는 방 2실, 거실, 주방, 세면실 등 쾌적하고 편리한 구조로 지어졌으며 이곳에서 1년간 청양인으로의 귀농 정착을 추진하게 된다. 이곳에 거주하면서 청양군 작목별 선도농가를 선정하여 지역적응탐방교육 등 안정적 귀농정착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런 청양군의 노력은 예비 귀농귀촌자들의 주거문제에 대한 수요에 부응하는 정책으로 청양으로 귀농귀촌 인구가 증가하는 데 보템을 주고 있어 향후 귀농귀촌인의 보금자리 마련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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