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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수족관 운영하던 부부 흑돼지 사육하게 된 사연은? 글의 상세내용
제목 ‘서울서 수족관 운영하던 부부 흑돼지 사육하게 된 사연은?
부서명 농업기술센터 등록일 2019-02-19 조회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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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농민신문







서울서 수족관 운영하던 부부 흑돼지 사육하게 된 사연은?



‘리얼귀농스토리 나는 농부다’-20·21일 오전 7시30분








수족관에서 물고기를 키우다가 시골에서 흑돼지를 사육하게 된 부부의 사연은? 28회 주인공 송수연·손안섭 부부는 15년간 서울에서 수족관을 운영했다. 평화롭던 부부에게 시련이 닥쳤으니, 안섭씨가 뇌수막염으로 한달 동안이나 혼수상태에 빠진 것이다. 그가 기적적으로 의식을 되찾자 요양을 위해 부부는 경북 안동으로 귀농했다. 그들이 농촌에 온 후 처음으로 시작한 건 바로 한우 사육. 하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그러던 중 수연씨 눈에 흑돼지가 들어왔고 부부는 2012년에 새끼돼지 10마리를 분양받았다. 결과는 성공적. 부부가 흑돼지를 무럭무럭 잘 자라게 키우는 비법이 궁금하다면 채널 고정하시길.



 





‘자전거기행 발길 머무는 곳’-21일 오전 8시



경남 통영의 아름다움 ‘만끽’








배우 정승호씨가 이번에 자전거를 타고 향한 곳은 경남 통영이다. 통영을 대표하는 아름다운 섬 욕지도를 빼고 통영여행을 논할 순 없다. 욕지도는 풍성한 어장을 가져 어업이 발달한 곳으로 유명한데 현재 모노레일이 관광객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섬에서 자연을 만끽한 정씨는 전국 벽화마을의 시초라 할 수 있는 동피랑 벽화마을로 페달을 밟는다. 예쁜 벽화를 보면 절로 카메라 셔터를 누르게 된다. 통영 나전칠기 공방 견학도 빠질 수 없다. 통영의 나전칠기는 그 문양과 색깔이 신비해 전국 최고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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