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농업은 생명, 농촌은 미래 농업인, 소비자와 함께하는 청양군 농업기술센터입니다.

참여마당

농업기술센터직원 “농사짓는 마음” 더욱 절실히 느끼며 피해복구 게시판 상세보기
제목 농업기술센터직원 “농사짓는 마음” 더욱 절실히 느끼며 피해복구
작성자 청양군농업기술센터 등록일 2012-09-03 조회 2794
첨부 jpg 파일명 : 58284 58284  [0 mbyte] 바로가기
?atchFileId=FILE_000000000036308&fileSn=0 58284
0

농업기술센터직원 “농사짓는 마음” 더욱 절실히 느끼며 피해복구

  -땀 폭탄 쏟으며-

청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강상규)에서는 태풍피해로 비닐하우스 파손농가에 2일간 노력지원을 통한 복구작업을 통해서 농사짓는 마음을 간절하게 느끼는 농업기술센터직원들은 더욱 시린 현장체험과 농업의 중요성을 간과할 수 없기에 복구 작업에 최선을 다하여 시름에 빠진 농가에 활력을 북돋아 주었다.


지원농가는 남양면 흥산리 최창환씨와 문재덕씨로 남양면농촌지도자회원으로 농업의 선도역량을 유감없이 발휘는 물론 그간 복합경영을 통해서 강소농 실현에 사표가 되어왔는데 금번 태풍피해는 딸기하우스와 고추하우스가 피해를 입었다.


최 지도자와 문지도자는 그간의 녹색기술지도로 농업.농촌의 발전에 크게 공헌한 선생님들인데 “땀 폭탄”을 쏟으며 피해복구에 고생을 드려 송구스럽다며 농업기술센터직원들의 2일간 고생 끝에 복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특별히 감사드린다고 사의를 표해 직원들도 피로가 풀리는 노력지원으로 농업.농촌의 지속발전의 견인차 상록수마인드 의지를 더욱 다졌다.


한편 기술지원과장 김미숙씨 의하면 전직원의 참여가운데 복구를 하여 신속한 재기의 원기를 북돋아 줄 수 있었다면서 농업의 지속성을 위해서 농업의 중요성과 필요성이 전국민의 공감대가 금번 재해로 느끼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부서 :
기술보급과
담당자 :
유보경
연락처 :
041-940-4762
최종수정일 :
2024-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