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농업기술센터

 “청양농업 배우자” 벤치마킹 줄이어

청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강상규)에서는 관광과 농업. 가공기술의 세 마리토끼를 매치 꾸준한 지도사업을 펼쳐 타시도. 군의 청양농업 배우자에 관심도를 제고하여 상반기 20여회 지역농업 벤치마킹에 조력하여 청양을 알리는데 주요한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간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한 고추공정육묘장 운영사례와 청양고추의 6차별화 사례. 농촌여성 일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농촌여성 창업 제품 장아찌 가공사업, 농촌교육농장,고추시범교육농장등 현장견학이 계속이어 지고 있어 고무적이면서 안내의 여가가 없을 정도이다

  지난 6월 27일부터 경북영양군 고추대학생 30여명이 1박2일동안 고추문화마을에서 숙박을 하면서 청양과 영양군에 대한 고추재배법을 교육하고 전시관을 관람하였으며 대치면 시전리 한귀수 농가를 방문 고추재배법에 대한 비교 견학을 실시하였고 충북음성,천안,전북임실등 견학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청양군 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담당에서는 앞으로 현장견학과 청양의 관광명소인 칠갑산과 출렁다리,고추문화마을 방문토록 유도하여 청양의 고추와 구기자등 농특산물 홍보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