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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농업인대학 학구열 후끈, 종강 아쉬워 게시판 상세보기
제목 청양군농업인대학 학구열 후끈, 종강 아쉬워
작성자 청양군농업기술센터 등록일 2009-08-12 조회 6112
첨부 jpg 파일명 : 31824 31824  [0 mbyte]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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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농업인대학 학구열 후끈, 종강 아쉬워

         한우전문경영인 55명 양성

  맞춤형교육을 통한 자신감 및 경쟁력 제고

  청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황상철)에서는 한우대학 과제이수로 이론교육과 현장교육 과정을 통해 23회 핵심과제를 선정하고 이수에 박차를 기한 강좌실행으로 대학생들의 자신감과 경쟁력 배양으로 핵심리더양성에 기여한 충실한 과정으로 강좌를 종료 55명의 전문경영인 양성 배출이 주목되고 있다.

  본 강좌는 23회 교육을 종료하고 24회차에 졸업식을 갖는데 23회차까지 이론교육 19회와 선진지 현장교육 4회를 이수함으로써 경쟁력 있는 사양관리 및 질병관리 등을 망라 이수함으로써 농업인대학생의 역량강화에 진력하였다.

  특히 강사진은 최고전문가급을 초빙하여 교육하였고, 현장교육은 최고경영농가와 중간을 섭렵하여 맞춤형 경영방식을 도입하는데 크게 기여를 하였다.

  청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역농업의 품목별경쟁력 강화의 일환으로 핵심리더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지난해에 이어 2회 졸업생 배출에 심혈을 기울여 맞춤형교육이 될 수 있도록 학생의 의견을 반영 교육을 추진함으로써 관심도 제고를 일으켜 삼복더위도 학구열로 극복한 보람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였다.

학생회 총무 이인석씨는 한우산업의 발전을 제고코자 한우대학을 개설하고 학생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교육으로 학생들의 높은 학구열을 유도하여 충실한 교육 과정을 운영해 주어서 사의를 표한다면서 종강이 매우 아쉽다고 말했다.

  한편 인력육성담당 윤경수 지도사에 의하면 “지역농업의 특화 발전에 필요한 품목별 장기 기술교육을 수요자 맞춤형 교육으로 농업현장의 애로기술 타개는 물론 전문분야에 대한 이론의 체계화로 지식기반사회의 전문경영인 양성을 최선의 목표로 추진하였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
기술보급과
연락처 :
041-940-4762
최종수정일 :
2024-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