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몇해전부터 귀농(귀촌)을꿈꾸며 희망에부풀어 올해 4월부터 충남예산 농업기술원에서 귀농대학2기 졸업을 했습니다. 현제는 청남면 대흥리에 지난8월28일에 내려왔습니다.근대 마니두렵고 힘드내요.우선 가족들은 남겨두고 혼자와서 생활비 지급해주는게 넘힘드내요.하지만 힘내서 살아야죠. 저에 선택이 후회되지안게요. 저의집은 임대농지에 하우스11동과(수박,메론)한우17두내년여름엔25두정도로 늘어날 계획입니다.아무일없이 번식에 성공하면요. 한우축사를 크게지어서 100두이상 하고싶은데 전망이 좋칠안아서 걱정스럽내요.앞으로 희망이 있을런지요??그리고 대흘리 냇가는 강으로 가는길목인데 여기냇가에 목초지로 쓸수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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