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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페스토(Manifesto)는 실천계획에 대한 공적 선언입니다.

매니페스토(Manifesto)의 어원은 라틴어의 마니페스투스(manifestus)입니다.
당시에는 ‘증거’ 또는 ‘증거물’이라는 의미로 쓰였습니다. 이 단어는 이탈리아어로 들어가 마니페스또(manifesto)가 되었는데, 그때는 ‘과거행적을 설명하고, 미래 행동의 동기를 밝히는 공적인 선언’이라는 의미로 사용되었습니다.
오늘날에는 주로 선거와 관련하여 출마자가 유권자에게 앞으로의 계획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공약’을 의미합니다.
요즘에는 정치적인 목적뿐만 아니라 결혼이라든지 실생활에서도 매니페스토가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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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선진국의 매니페스토

영국
  • 의회 정치의 본고장, 매니페스토 운동을 가장 먼저 시작한 나라
  • 1834년 보수당 당수 로버트 필은 ‘유권자들의 환심을 사기 위한 공약은 결국 실패하기 마련’이라면서 구체화된 공약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매니페스토 개념 정립
  • 1997년 노동당의 토니 블레어는 매니페스토 10대 정책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면서 집권에 성공
미국
  • 신용을 가장 중시하는 사회
  • 합리적 토론을 통해 상호 계약을 문서화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때 사회적 질타를 받는 풍토가 매니페스토 운동 정착의 바탕이 됨
  • 당원들이 참여하는 지방 정당대회부터 각종 현안을 풀어가는 방향과 정책에 대한 치열한 토론을 통해 인물 선택
일본
  • 영국식 모델을 근간으로 새로운 선거문화 조성
  • 2003년 법률을 개정해 선거기간 중 매니페스토 내용 배부 가능해짐
  • 후보자와 유권자가 ‘청탁’이 아닌 ‘약속’과 ‘계약’으로 맺어지는 선거문화 장착

한국의 매니페스토

  • 우리나라에서는 2006년 5월, 4대 지방선거를 계기로 후보자들의 공약이 구체성을 띠게 되었으며, 후보자들의 약속이 실현가능한 ‘제대로 된 공약’인지 평가하는 매니페스토 운동이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전개되었습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www.manifesto.or.kr) 등 관련 단체가 펼치고 있는 한국형 매니페스토 운동은 중립적인 입장에 서서 출마자의 과거 행적과 미래 계획을 검증하면서 유권자들의 현명한 판단을 돕고 있습니다. 또 선거 이후에도 주기적으로 당선자의 약속이행 여부를 스스로 발표하게 하고 유권자들과 함께 꼼꼼히 따져보며 다음 선거의 선택 기준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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