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플룻 이라는 악기를 첨 접했을때 소리 내는거 조차도 호흡이 딸리고 힘들었는데 이제 좀 뭔가 감이 잡힐듯 합니다. 그마만큼 예민하고 어려운 악기 라는 생각을 했고, 꾸준하게 여러해 동안 연습을 해야 동호회 활동 등 대중화를 시킬 수 있겠다는 생각을 갖습니다.
세상에 쉬운일이 어딨냐라는 생각으로 포기하지 않고 연습합니다만,,,강습을 받지 않으면 초보때 습관을 고칠 수 없어 다시 퇴보되는 느낌입니다.
부디 팬플룻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계속 받게 해주시길 관계자분께 건의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