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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가축질병 전담하는 ‘방역정책국’ 신설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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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명 | 농업기술센터 | 등록일 | 2017-08-08 | 조회 | 3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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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농민신문 농식품부 조직개편 축산정책국, 축산·방역 이원화 인력 보강…방역센터 3곳 신설 예방·조기종식 등 극대화 위해 일선 현장과 긴밀히 소통해야
담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목적이다. 안’을 통과시켰다. 로 이원화된다고도 할 수 있다. 신설되는 방역정책국은 방역정책과·구제역방역과·조류인플루엔자방역과 등 3 개의 과로 구성되며, 고위공무원 나급 1명이 증원돼 국장을 맡게 된다. 구제역방역과는 기존 농식품부 방역총괄과가, 조류인플루엔자방역과는 농식품부 방역관리과가 각각 명칭을 변경하면서 그 기능의 일부를 조정하는 방식이다. 있던 과들이고 축산환경복지과만 친환경축산팀이 폐지되고 신설된 과다. 립과 운영에 각각 1명, 무허가축사 관리에 1명, 가금류 유통구조 개선에 2명 등이 증원된다. 이에 필요한 인력 10명이 증원된다. 이 밖에도 현장방역업무 지원에 8명, 조류인플루엔자 진단·연구에 7명, 축 산관계자 출입국 관리 강화 등에 9명, 가축질병 예방 강화에 6명 등 모두 39명이 보강된다. 그동안 축산진흥과 방역업무가 같은 국 안에 있다보니 가축질병이 발생할 때마다 진흥업무는 진흥업무대로 위 축됐고, 방역업무는 고질적인 컨트롤타워 부재로 혼란을 겪어왔다. 방역정책국 신설에 따라 이러한 문제가 해 결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흥과 방역업무가 하나의 국 안에 있으면 가축질병 발생 때 이동제한이나 수매 등의 업무가 더 유기적으로 작동 할 수 있다는 의견도 적지 않다. 그런 만큼 방역정책국 신설에 따른 장점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이 일선 방역현장과 얼마나 긴밀하게 소통하느냐가 관건”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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