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과일 생산량 많고 품질은 좋을 듯 - 노지온주 감귤 품질은 양호한 편이며 상품과율은 작년보다 높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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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지온주 감귤 11월 출하량 작년보다 많고 가격 약세일 듯
- 11월 부유 단감 가격 제철과일 출하량 많아 작년보다 14% 낮을 전망
- 올해 단감 당도는 높으나 과실비대기에 강우량 적어 대과 비율 낮을 듯
- 11월 후지 사과 당도·색택은 좋으나 출하량 많아 가격은 작년보다 낮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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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기상재해나 병해충 피해 적어 사과 상품과율은 작년보다 높을 듯
- 작년 저장배 가격 높아 11월 작년보다 출하량 적지만 1월 이후 많을 듯
- 올해 배 성목면적 줄지만 단수 늘어 생산량은 평년과 비슷한 44만 8천톤 추정
- 최근 면세유 가격 안정으로 내년 포도 가온시설 재배면적 증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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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복숭아 재배면적은 신규식재 지원 사업으로 작년보다 늘어날 듯
- 올해 포도, 복숭아 생산량은 단수가 증가하여 작년보다 각각 1%, 7% 증가 추정
출처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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