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농업은 생명, 농촌은 미래 농업인, 소비자와 함께하는 청양군 농업기술센터입니다.

참여마당

조생양파값 우려 딛고 안정세 글의 상세내용
제목 조생양파값 우려 딛고 안정세
부서명 청양군농업기술센터 등록일 2012-05-08 조회 783
첨부  

조생양파값 우려 딛고 안정세


 



포토뉴스

양파값이 당초 우려했던 것과는 달리 빠르게 안정세를 찾고 있다. 서울 가락시장 관계자들이 시장에 반입된 조생양파의 품질을 점검하고 있다.



 양파값이 당초 우려와는 달리 빠르게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다.



 올해 양파값은 지난해산 저장물량 과다로 인해 조생양파는 물론 중만생종 양파까지 영향을 받아 출하기간 내내 약세장에서 벗어나기 힘들 것이란 전망이 우세했다. 하지만 3일 현재 도매시장의 조생양파 경락값은 이 같은 예상을 깨고 기대치를 크게 웃돌고 있다.



 3일 서울 가락시장의 양파경락값(상품 1㎏ 기준)은 1,000~1,250원, 평균 1,116원을 기록했다. 이 같은 가격은 한달 전(494원)보다 2.25배, 1년 전(392원)에 비하면 3.84배나 오른 것이다.



 지난해 양파값은 생산량이 평년에 비해 26% 증가한 152만t에 달하면서 출하 초기인 5월 평균 412원(2010년 5월은 849원)을 시작으로 연중 약세장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다. 이 때문에 양파 주산지의 상당수 농협은 시세보다 높은 값에 농가로부터 양파를 사들여 저장에 들어갔지만, 양파값은 올해 들어서도 1월 평균 624원, 2월 563원, 3월 522원을 기록하는 등 오히려 떨어져 대부분 손실을 입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경북의 한 농협 관계자는 “농가를 위해 지난해 7월 20㎏ 한망당 1만1,500원씩 모두 136t을 수매했는데, 양파값이 워낙 떨어져 실제 판매금액은 한망당 2,500원밖에 받지 못했다”며 “창고보관료, 짓무름 등으로 인해 폐기한 물량 등을 감안하면 손실액이 8억원에 이른다”고 말했다.



시장관계자들은 지난해 저장에 들어간 양파 재고량(2월 말 기준)이 1년 전보다 54%나 많은 16만7,000t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으나 현재는 출하가 끝난 것으로 보고 있다. 국내 양파 소비량이 하루 3,000t에 달한다는 점에 비춰 보더라도 이 같은 재고량은 2개월을 채 넘길 수 없는 물량이다. 이용규 농협구리공판장 양파팀장은 “지난해 양파 저장물량이 많았지만 4월 저온현상 등으로 조생양파 출하시기가 다소 뒤로 밀려 저장양파가 그 공백기를 메워준 것 같다”며 “저장양파 출하는 4월 말께 이미 종료된 것으로 봐도 된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저장양파 출하가 끝난 데다 올해 조생양파 생산량이 줄었고, 중만생종 역시 재배면적 감소 등으로 지난해보다 생산량이 적을 것으로 예상돼 앞으로 양파값 전망은 어둡지 않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양파 관계자들에 따르면 현재 조생양파 산지 출하대기 물량은 지난해보다 12.1% 감소한 9만1,900t으로 추정된다. 또 중만생종 생산량은 119만3,700t으로 지난해에 비해 11.3%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농민신문

목록

게시판 이전 및 다음 링크
다음
이전
담당부서 :
기술보급과
연락처 :
041-940-4762
최종수정일 :
2025-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