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23일 경북 의성군 비안면에 있는 돼지 사육농장에서 구제역 의심축이 신고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9시께 이 농장의 돼지 200여마리가 발굽이 벗겨지고 몸에 수포가 생기는 등 구제역 의심 증상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신고 농장에서 구제역 발생이 확인되면 해당 농장 돼지를 살처분하고, 발생 지역을 대상으로 추가로 백신접종을 하는 등 구제역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른 방역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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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돼지구제역 의심축 신고…경북 의성서 200여마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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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명 | 청양군농업기술센터 | 등록일 | 2014-07-25 | 조회 | 7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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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구제역 의심축 신고…경북 의성서 200여마리 농림축산식품부는 23일 경북 의성군 비안면에 있는 돼지 사육농장에서 구제역 의심축이 신고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9시께 이 농장의 돼지 200여마리가 발굽이 벗겨지고 몸에 수포가 생기는 등 구제역 의심 증상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신고 농장에서 구제역 발생이 확인되면 해당 농장 돼지를 살처분하고, 발생 지역을 대상으로 추가로 백신접종을 하는 등 구제역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른 방역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농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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