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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한눈에 보는 시세]애호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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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명 | 농업기술센터 | 등록일 | 2015-02-10 | 조회 | 5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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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시세]애호박반입량 감소로 강세…소비 활발해 물량 늘어도 강보합 예상![]() 애호박 값이 강세다. 6일 서울 가락시장에서 애호박은 상품 20개들이 한상자가 평균 3만4000원에 거래됐다. 지난해 같은 때보다 1만3000원 정도 오른 시세다. 2~6일 평균 가격은 3만6300원으로 지난해 이맘때보다 1만4000원, 예년 이 시기보다 8000원 높았다. 이 같은 흐름은 공급량 감소 때문으로 풀이된다. 가락시장 일평균 반입량은 1월29일~2월4일 180t 수준으로 1월22일~1월28일보다 10t 정도 적은 양이다. 시장 관계자들은 “경남 진주와 전남 광양 등에서 나오는데, 잦은 눈·비로 일조량이 부족해 작황이 부진하다”며 “재배면적은 농업인 고령화로 점차 줄어드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가격 전망은 긍정적인 의견이 우세하다. 박광희 ㈜중앙청과 경매사는 “각급 학교 개학과 설 준비로 매기가 활발해지고 있다”면서 “생산량이 늘어도 강보합세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박기우 한국청과㈜ 경매사는 “제수 음식으로 많이 쓰이기 때문에 경기 침체 여파에도 괜찮은 시세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농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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