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우 거세우는 4249마리로, 1㎏당 지육 경락가격은 전주보다 297원 상승한 평균 1만6366원이었다.
등급별로는 ▲1++A 등급은 169원 상승한 1만9776원 ▲1++B 등급은 215원 오른 1만9230원 ▲1++C 등급은 401원 상승한 1만8254원 ▲1+B 등급은 326원 오른 1만7503원 ▲1B 등급은 382원 상승한 1만6098원 ▲2B 등급은 240원 상승한 1만3834원이었다.
육우 거세우는 383마리가 거래됐다. 경락가격은 평균 1만121원이었다.
▲1B 등급은 242원 하락한 1만1701원 ▲2B 등급은 67원 내린 1만939원 ▲3B 등급은 65원 떨어진 9469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