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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한우 마릿수 줄어 1㎏ 최고 1만9000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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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명 | 농업기술센터 | 등록일 | 2015-12-08 | 조회 | 7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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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농민신문
한우 마릿수 줄어 1㎏ 최고 1만9000원 농경연, 12월~내년 2월 전망…돼지 지육값은 하락 한우 도축마릿수 감소로 올 12월~내년 2월 한우 평균 도매가격(육질 1등급 1㎏ 기준)은 전년 같은 기간(1만3993원)보다 22~36% 상승한 1만7000~1만9000원(1㎏당)으로 전망된다. 내년 3월 한우 사육마릿수(육우 포함)는 257만9000마리로, 올 3월(265만9000마리)보다 약 3% 정도 줄어들 것으로 관측된다. 같은 기간 돼지 지육가격(1㎏, 탕박 기준)은 등급판정 마릿수 증가로 1년 전(4890원)보다 하락한 4200~4800원대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돼지 사육마릿수는 올 12월엔 지난해 보다 1.1~3.1% 증가한 1020만~1040만마리 수준에 머물다가 내년 3월이 되면 이보다 약 2% 정도 감소한 1000만~1020만마리가 될 것으로 추산된다. 육계(1㎏ 기준)는 공급물량이 넘쳐 올 연말까지 1100~1300원 수준에 머물다가 내년 초에는 1000원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달걀 산지값도 내년 1월엔 전년 대비 평균 17.4% 하락한 1000~1200원(특란 10개 기준)으로 관측된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의 축산관측을 발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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