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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맛 좋고 단단해야”…기존 품종 인기‘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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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명 | 농업기술센터 | 등록일 | 2017-08-10 | 조회 | 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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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농민신문 가을무시장’ 동향과 업체별 주력 품종은 파종적기, 중북부지역 기준 8월 중순부터 2주가량 서해안 일대 양파재배 늘어…올 시장 10~20% 감소 전망 재배 쉽고 병 위험 적어…“신품종보단 기존 인기 품종 강세” 으로 8월 중순부터 2주가량이다. 수준)보다 10~20% 줄어들 것으로 점쳐진다. 가을무의 주산지라고 할 수 있는 서해안 일대에 양파 재배면적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조기 출하를 원하는 지역은 이제 파종에 들어가야 하는 데 주산지의 주요 전작물인 고구마 수확이 늦어지고 있다”며 “가을무 파종 시기를 놓쳐 양파를 재배하려는 농 가가 많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미 10여년 전부터 굳건하게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주요 품종들이 올해도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 서는 “육질이 단단하면서 맛이 좋은 품종들이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인 품종)가 잘 발생하지 않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이파리가 진한 녹색이어서 상품성이 우수하며 육질이 치 밀해 쉽게 무르지 않는다. 리줄기경계부(청수부)의 색이 진해 상품성이 우수하고 근피(뿌리 껍질)가 매끈하다. 수분·마그네슘 부족 등으 로 잎이 누렇게 변하는 황변현상이 적어 재배가 용이하다. 업체 관계자는 “수분과 단맛이 적당하고 육질이 치 밀해 식감이 뛰어난 품종”이라고 전했다. ![]()
미·김치에 이용했을 때 물러지지 않는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은 데다 위황병·뿌리혹병에 강한 편”이라고 전했다. 강하다. 당도가 높고 생식해도 맛이 좋다. 뿌리모양이 H형이라 박스작업이 쉽고, 가을 조기 파종이 가능하다. 바람들이가 적으며 저장성이 강한 편이다. 줘야 한다. ![]()
길고 무의 머리부분(근수부)이 굵은 것이 특징이다. 잎 색이 옅고 잎 수가 많은 편이다. 건조·과습한 조건에서는 생육 불량을 일으키기 쉬우므로 땅을 기름지게 관리해야 한다. 질이 단단하고 저장성이 뛰어나 김장무에 알맞다. 근형은 약간 둥근 편으로 모양이 좋으며 잎은 진한 녹색으로 광택이 있고 짧다. 바이러스에 비교적 강하고 바람들이가 늦다. 북부지역을 기준으로 8월 중순 이후 파종한다. ![]()
들이가 늦어 시장성이 높다. 을 기름지게 하는 비배관리에 유의하고, 고온건조하면 공동·붕소결핍 같은 생리장해 우려가 있으니 붕산을 잎 에 뿌려주면 생육에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깨끗하고 뿌리 모양도 뛰어나다. 바람들이가 늦고 공동발생이 적은 품종이지만 수확시기를 놓치면 노화현상으 로 인해 바람들이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적기에 수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발무로 이용하기도 쉽다. ![]()
로 알려졌다. H형 <동하무>는 쭉 빠진 모양에 밑이 차 있고 어깨부분이 통통한 형태로, 규격화된 종이상자에 포장하기 쉬운 적당한 크기로 자라 유통이 간편하다.
우수성을 홍보했다. 가 늦고 파종 후 65~70일이면 수확할 수 있다. 초세가 강해 재배가 쉽고 육질이 연한 편으로 상품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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