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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농촌관광은 진화중…보물같은 혜택도 풍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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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명 | 농업기술센터 | 등록일 | 2017-08-11 | 조회 | 3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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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주 슬로빌리지 대표 수확체험 중심에서 벗어나 6차산업으로 급속 재편돼 관광목적 따라 정보 수집하고 맞춤 서비스까지 모두 누리길
“우리나라의 농촌관광은 급속히 진화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5년 이내에 새로운 한류 콘텐츠로 부상할 것이라 고 자신합니다.” 김성주 슬로빌리지 대표. 그는 경기 이천의 ‘돼지박물관’을 비롯해 20여곳의 프로젝트에 참여해 국내 농촌관광 의 새로운 변화를 주도하는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가치를 가져오는 6차산업으로 급속히 재편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느냐, 학습을 원하느냐 등 목적에 따라 농촌관광의 방식과 성격이 크게 달라진다는 것이다. 보고 느끼고 배울 수 있는 게 제한되고 여러 혜택도 누리지 못한 채 마무리되기 쉽기 때문이다. 농촌관광은 기 업형 테마파크와 달리 소규모인 만큼 맞춤형 서비스가 가능한 점도 최대한 활용할 필요가 있다는 게 그의 지론 이다. 자녀가 원하는 것을 농장주에게 살짝 귀띔하면 ‘깜짝쇼’도 가능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길 수 있다”며 “농가에서 직접 숙식해보면 시골밥상은 물론 소중한 시골살이도 체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을의 할머니·할아버지 한분 한분은 박물관이자 도서관이라고 해도 손색없을 만큼 많은 이야깃거리가 있다는 것을 잊지 말라는 충고다. 행운을 누릴 수 있다”며 “주어진 프로그램만 즐길 게 아니라 새로운 사람·문화·자연 탐험에 대담하게 도전해볼 것”을 당부했다. 출처:농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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