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농업기술센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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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접수처 가깝고 이용료 저렴 “농산물 보내기 편해졌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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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명 | 농업기술센터 | 등록일 | 2017-08-30 | 조회 | 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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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택배 전국 1호점 가보니 … 전남 삼향농협 개점 첫날 쌀·고구마 등 8건 접수 20㎏짜리 쌀 한포대 3800원 일반 택배보다 약 2000원 ↓
현수막이 눈에 들어왔다. 삼향농협은 이날 본점과 함께 남악·북부지점에서도 본격적으로 택배를 접수하기 시 작했다. 협에서도 택배를 받아준다는 문자를 받았는디, 맞는가?” 니다. 조합원님께서 택배 1호 고객입니다.” 있게 돼 너무 편리하네”라고 말했다. 움이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오늘 드디어 꿈이 이뤄졌다”고 했다. 소금은 판매용으로, 나머지 대부분은 고향을 떠나 도시에서 직장생활하는 자식들에게 보내는 농산물이었다. 해진 이용료를 농협택배의 장점으로 꼽았다. 김귀재씨는 “농협택배 요금이 3800원이라는 얘기를 듣고 깜짝 놀 랐다”며 “일반 택배회사를 이용해 20㎏짜리 쌀 한포대를 보내려면 6000원은 줘야 한다”고 말했다. 한 농산물이 생산된다”며 “택배는 농산물을 판매하는 중요한 수단일 뿐만 아니라 실생활에서도 이용률이 높아 농협이 택배사업을 추진한다는 내용을 공지했을 때 농가들이 매우 반겼다”고 말했다. 업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하는 한편 “9월 말까지 진행되는 시범사업 추진기간 동안 발생하는 민원을 최 대한 수렴해 본사업 추진 때 농가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출처:농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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