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농업기술센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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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농촌현장 인력난 완화 위해 노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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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명 | 농업기술센터 | 등록일 | 2018-01-31 | 조회 |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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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농민신문
김영록 장관, 간담회서 강조 사회보험료 등 지원 약속도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8일 강원 원주시 지정면에 있는 _농업회사법인 금돈에서 지역의 농업경영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일자리 안정자금 간담회를 가졌다(사진). 간담회는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농업현장의 어려움을 살피고 정부대책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돼지농장을 기반으로 체험활동 등 6차산업 경영체를 운영하는 장성훈 금돈 대표는 “최저임금 인상과 사회보험료 부담 등으로 경영비 인상이 커질 것으로 우려된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월 보수 190만원 미만 근로자에게 1인당 월 최대 13만원의 일자리 안정자금과 사회보험료 지원 정책으로 부담을 덜어드리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농업분야는 근로자 5인 미만의 영세사업장도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이 가능하므로 근로복지공단 홈페이지나 읍·면·동사무소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신청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장관은 또 “(정부 차원에서) 농촌인력중개센터 사업을 신규 도입하고 외국인노동자 배정 확대를 위해 관계부처와 협의하는 등 농촌현장의 인력난 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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