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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일본, 위안부 문제 끝났다고 해선 안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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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명 | 농업기술센터 | 등록일 | 2018-03-05 | 조회 | 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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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농민신문
문 대통령, 제99주년 3·1절 기념식서 언급 문재인 대통령은 1일 “(2019년에 돌아오는) 대한민국 건국 100주년을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과 평화에 기반한 번영의 새로운 출발선으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서울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열린 제99주년 3·1절 기념식에서 “우리 스스로 평화를 만들어낼 역량이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앞으로 광복 100년으로 가는 동안 한반도 평화공동체와 경제공동체를 완성해야 한다”며 “분단이 더이상 우리의 평화와 번영에 장애가 되지 않게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일본군 위안부 문제도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가해자인 일본 정부가 ‘끝났다’고 말해서는 안된다”며 “전쟁시기에 있었던 반인륜적 인권범죄 행위는 끝났다는 말로 덮어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일본은 인류 보편의 양심으로 역사의 진실과 정의를 마주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일본이 고통을 가한 이웃나라들과 진정으로 화해하고 평화공존과 번영의 길을 함께 걸어가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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