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농민신문

청양구기자원예농업협동조합 ‘청양 구기자’ 명품화 노력 소개
‘두레누리, 촌에서 세계로’-12일 오전 8시
충남 청양은 100여년 동안 구기자를 재배해온 국내 최대의 구기자 주산지다. <두레누리, 촌에서 세계로> 18회는 청양 구기자의 명성을 이어가고자 노력하는 청양구기자원예농업협동조합의 사례를 전한다. 청양구기자원예농업협동조합은 재배시설을 개선해 구기자의 품질을 높이는 것은 물론 홍보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 또 구기자가루 등 가공식품을 만들어 구기자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데도 앞장선다. 동시에 청양의 청정지역에서 생산하는 맥문동도 널리 알리고 있다. 청양 구기자의 명품화를 위해 노력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방송에서 자세히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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