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보 도 자 료 |  | 2021년 7월 1일(조간)부터 보도될 수 있도록 협조 부탁드립니다. * 인터넷, 방송, 통신은 6월 30일 11시부터 보도 가능 | 배포일시 | 2021. 6.30.(총 9쪽) | 담당부서 | 연구정책과 충남도원 작물연구과 | 담당과장 | 이승돈 과장 (063-238-0710) 이동재 과장 (041-635-6040) | 담 당 자 | 김상범 연구관 (063-238-0717) 이중원 연구사 (041-635-6043) |
충남농업 경쟁력 높일 8개 특화작목 뜬다 - ’25년까지 571억 원 투입 인삼‧구기자‧토마토 등 집중 육성 - - 신품종 육성, 고품질 재배기술 개발, 유통‧소비 확대 등 지원 - |
□ 2025년까지 충남지역 ‘인삼’ 생산량을 현재 10a당 620kg에서 820kg으로 끌어올리고, 치매 예방에 좋은 약재 ‘구기자’ 생산액은 현재 135억 원에서 350억 원까지 증대시키는 등 충남지역 농업 발전을 이끌어갈 특화작목 육성이 본격 추진된다.
□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과 충청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부성)은 충남지역 농업 경쟁력 향상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인삼 △구기자 △방울토마토 △딸기 △생강 △국화(절화용) △프리지아 △곤충(약용) 등 8개 작목을 특화작목으로 선정하고, 앞으로 5년간 571억 원을 투입해 집중 육성한다고 밝혔다. ○ 앞으로 8개 특화작목에 대해서는 신품종 육성부터 고품질 생산‧재배기술 개발, 가공‧유통시스템 구축, 국내외 소비시장 발굴‧확대까지 다각적인 지원이 이루어진다. ○ 특히 8개 특화작목 중 ‘인삼’과 ‘구기자’는 국가 집중 육성 작목으로, 국가가 선도적으로 지원한다.
□ 충남지역 대표 작목인 인삼은 전국 재배면적의 14.2%(2,100ha)를 점유하고 있지만, 최근 잦은 기상 이변과 연작(이어짓기) 및 염류 집적으로 인한 병해충 발생이 빈번하면서 품질 저하와 수확량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 이에 따라 앞으로 고온과 염류에 잘 견디고, 병해충에 강한 내재해성 품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현재 충남 7호(다수성 계통), 충남 8호‧9호(병해 저항성 계통), 충남 10호(고온 저항성 계통) 등 새로운 우수 계통을 선발해 지역적응시험에 들어갔다. ○ 또 인삼 고온 피해를 줄이기 위해 차광망(검은색‧관행), 차광지(청색), 차광판(은색) 등 해가림 자재별 투광량과 15°, 20°, 25°(관행) 등 해가림 각도별 수(受)광량 등을 연구해 인삼 안정재배기술을 보급할 계획이다. ○ 이를 통해 인삼 생산량을 (현재)620kg/10a→(’25)820kg/10a로 32.2% 증대시키고, 생산액을 (현재)738억 원→(’25)1,100억 원으로 49% 가량 끌어올린다. 농가소득도 (현재)2,000만원/10a→(’25)2,600만 원/10a로 향상시킬 계획이다.
□ 구기자는 전국 재배면적의 67%(108ha), 생산량의 73%(368톤)를 차지하는 충남지역 주요 작목이지만, 타 작목과 비교해 재배면적과 생산액이 적고, 수확 시 많은 시간과 노동력이 들어가는 어려움이 있다. ○ 이에 따라 한약재용‧가공식품용‧생과용‧구기순용 등 용도별 고당도‧고기능성의 신품종 육성을 통해 소비를 다양화시켜 생산액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 또 구기자 수확 시 시간과 노동력을 대폭 줄여줄 수확기계를 지속해서 보완‧개발해 보급할 예정이다. 특히 수확기계는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경량화 및 무선형으로 보완해 나가고, 수확기계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수집장치와 수확한 구기자를 선별 세척하는 세척선별기도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 이를 통해 구기자 생산액을 (현재)135억 원→(’25)350억 원으로 약 2.6배 끌어올리고, 농가소득을 (현재)1,586만 원/10a→(’25)1,700만 원/10a로 증대시킬 계획이다. □ 방울토마토는 당도 높고 수량 많은 우수 신품종 육성과 스마트팜을 이용한 안정생산기술 보급 등을 통해 생산량을 (현재)6.4톤/10a→(’25)7.7톤/10a로 증대시키고, 수출도 (현재)147만 달러→(’25)300만 달러로 2배 이상 늘릴 계획이다. ○ 딸기는 소비자 선호 우량 신품종 육성 및 새로운 육묘 기술 개발 등을 통해 생산액을 (현재)2,406억 원→(’25)3,234억 원으로 34% 가량 늘리고, 농가소득도 (현재)1,190만 원/10a→(’25)1,310만 원/10a로 향상시킬 계획이다. ○ 생강은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씨생강의 자급화를 위해 우량 씨생강 생산 시스템을 구축해 씨생강 자급률을 (현재)0%→(’25)10%(15,000kg)까지 향상시키고, 생산량도 (현재)1,500kg/10a→(’25)2,000kg/10a로 25% 증대시킬 계획이다. ○ 이밖에 국화(절화용)는 수출 경쟁력을 끌어올려 수출량을 (현재)20만 달러→(’25)40만 달러로 2배 늘리고, 프리지아는 소비자 선호도 높은 육성 품종의 농가 보급을 (현재)7품종→(’25)25품종으로 3배 이상 확대할 계획이다. 또 약용곤충 발굴 및 사육기술 개발을 통해 곤충 생산자단체와 가공협력단체를 2025년까지 각각 2개소씩 육성할 계획이다.
□ 한편, 농촌진흥청과 전국 9개 도는 지역별 생산기반, 연구기반, 성장잠재력 등을 고려해 총 69개의 지역특화작목을 선정하고 올해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집중 육성하는 1차 종합계획을 추진한다. ○ 농촌진흥청 연구정책과 이승돈 과장은 “앞으로 최적화된 연구 인프라 조성과 맞춤형 기술 개발을 통해 특화작목의 시장경쟁력을 강화하고, 생산농가의 소득을 증대시켜 농업·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국가 균형발전을 이끌어낼 것이다.”라고 말했다.
 | 보도자료 관련 문의나 취재는 농촌진흥청 연구정책과 김상범 농업연구관(☎ 063-238-0717) 또는 충남도원 작물연구과 이중원 농업연구사(☎ 041-635-604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참고자료>
제1차 지역특화작목 연구개발 및 육성 종합계획 |
1. 추진배경 □ 지역특화작목을 농업·농촌의 성장동력 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기 위한 ‘지역특화작목 연구개발 및 육성에 관한 법률’ 시행(’19.7.9.) ○ 법률 제5조에 따라 국가와 지자체의 5년 주기 중장기계획 수립 □ 기후변화, 고령화 등 국내·외 다양한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농업·농촌의 특화발전과 新활력 증진의 핵심인 특화작목 육성 필요 ○ 특화작목 육성의 정책목표, 추진전략, 중점추진과제 등 특화작목의 지원체계 구축과 지속성장 실현을 위한 중장기계획 수립 요구 □ 국가는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지역은 종합계획과 연계된 발전계획을 수립하여 지역특화작목 지원과 육성체계를 구축 ○ 종합계획은 지역특화작목 선정과 방향을 설정하고 목표, 핵심과제를 제시하며, 선정작목별 세부계획은 道별 발전계획에 명시
2. 기본방향 □ (기반강화) 디지털 농업 시대의 기술수준에 뒤떨어지지 않고, 특화작목별 최적화된 연구인프라 고도화와 연구환경 조성에 투자집중 ○ 기술개발만이 아닌 성과확산(기술보급, 산업화, 수출), 혁신기반(인프라, 네트워크, 인력양성), 제도정비에 대한 투자까지 확대 ○ 특화작목 발굴→성숙(상위시장진입, 수출신장)→자립·재발굴 순환적 육성체계에 정책투자를 집중해 지역특화작목의 자립적 성장기반을 확립 □ (시장경쟁력) 특화작목 시장규모화 및 수출경쟁력 강화에 역량을 집중하여 지역브랜드화를 넘는 성공모델 확대를 목표로 지향 ○ 계획기간내 해당지역의 연평균 생산액·수출액 규모를 최소 2배 이상 증대시켜 시장경쟁력이 높아진 특화작목을 다수 확대 ○ 지역과 작목의 다양성 및 특화수준을 합리적, 균형적으로 반영하여 현행 주력특화작목 외에 유망·보완작목의 특화잠재력 발현기회 확보 □ (농가소득) 정책투자 효과가 특화작목 생산농가 소득 증대로 연결되도록 특화작목 혁신성과 창출과 현장 확산의 활성화에 주력 ○ 혁신성과 창출·확산과 기반구축에 주력하고, 현장 모니터링과 관리체계 강화로 전국 농가 대비 연평균 소득증가율 2배 향상
3. 도별 수요·전략 기반 선정 69개 지역특화작목
4. 충청남조 특화작목 선정배경 및 특화육성 전략 1. 인삼(일반재배) 선정배경 | ○ 충남(금산)은 고려인삼 종주도로서 전국 인삼생산량의 70%를 유통 ○ 전문 연구기관 및 전국 50% 이상의 인삼가공업체 소재 ○ 기후변화 및 연작장해로 인한 품질·수량 저하로 생산기반 악화 ○ 내재해성 품종, 고품질 안정생산기술 개발 및 보급체계 구축 필요 | 해결전략 (핵심추진과제) | ○ 고품질·우량 신품종 육성 및 보급체계 구축 - 고온, 염류, 병해 등 내재해성 및 고기능성 품종개발 - 육성 우량계통 지역적응 평가 및 신품종 이용 보급 확대사업 촉진 ○ 인삼 실용화기술연구를 통한 안정생산기술 확립 - 기후변화 대응 해가림 구조, 자재선발 및 재배법 개선연구 - 연작장해 해결을 위한 담수, 녹비작물 및 훈증제 처리 기술개발 ○ 소비 다양화 및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가공제품 개발 및 인삼가공 농산업체 생산기반 확보 ○ 인삼산업 활성화를 위한 산학연 거버넌스 구축, 기술협력체계 확립 - 충남·시군연구회 교육·컨설팅 확대 등 선도농가 육성 강화 | 기대효과 (달성목표) | ○ 고품질 인삼 안정생산기술 보급으로 수량 및 농가소득 증대 - 수량(충남) : (현재) 620kg/10a → (’25) 820 - 소득(충남) : (현재) 2,000만원/10a → (’25) 2,600 - 생산액(충남) : (현재) 738억원 → (’25) 1,100 ○ 내재해성 신품종 보급 확대 : (현재) 20ha(전국 0.6%) → (’25) 300(10) |
2. 구기자 선정배경 | ○ 충남의 주요 지역특화작목(전국대비 면적 67%, 생산량 73%) ○ 대면적 재배 및 인증농가 증가(청양 비가림 64%, 부여 30a 이상 GAP인증 46%) ○ 고당도, 고기능성 품종육성 및 GAP·친환경 재배기술 요구 증가 ○ 고령화 시대 구기자 친환경 기능성 제품, 수확노동력 절감 재배법, 수확기계 개발 등 현장 요구기술 개발 및 보급 필요 | 해결전략 (핵심추진과제) | ○ 용도별 우량 신품종 육성 및 육종연구 기반구축 - 한약재용, 직접 가공용 및 기계수확용 품종 육성 - 유전자원 수집,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품종판별을 위한 마커 개발 ○ 안전농산물 생력재배 및 가공이용 기술개발 - 구기자 생과이용 가공연구 및 기능성분 활성화 제품개발 - 수출 유망 구기자 가공식품 및 마케팅 전략 확보 ○ 친환경, GAP 재배기술 매뉴얼 개정·보급 및 전문교육 강화 | 기대효과 (달성목표) | ○ 구기자 생산액(충남) : (현재) 135억원 → (’25) 350 ○ 구기자 친환경, GAP 인증농가 확대 - GAP 인증농가(충남) : (현재) 231농가 → (’25) 400 - 친환경 인증농가(충남) : (현재) 56농가 → (’25) 100 ○ 우량품종 보급 : (현재) 18품종(전국 재배면적 63%) → (’25) 23(75) |
3. 토마토(방울토마토) 선정배경 | ○ 충남 부여, 논산지역은 토마토 주산단지이며, 원예산업단지 구축 및 전문연구소가 있어 내수 및 수출을 위한 인프라가 우수 ○ 조수입이 1,423만원/10a의 고소득 작목으로 면적과 규모 증가 추세 ○ 노령화, 규모화 등에 따른 첨단 융복합 기술 적용 재배기술 개발 및 고당도(10Bx˚), 내병성(TYLCV, TSWV) 품종 개발이 요구 ○ 소비확대를 위한 가공, 식자재 이용 개발 및 사업화 필요 | 해결전략 (핵심추진과제) | ○ 고당도, 내병성, 고온적응성 신품종 육성 및 기술보급 체계화 ○ 첨단농업기술 적용 안정생산기술 확립 - ICT 융복합 스마트팜 확립으로 생산비절감 생산 및 품질향상 체계 구축 - 기후변화에 따른 혹서기 및 저광 혹한기 토마토 안정 생산기술 확립 ○ 식자재 소비의 고급화에 따른 국산 과채류 혼합 가공품 개발 ○ 수출용 토마토 품질 및 저장성 향상을 위한 품종선택 및 수확시기 조절기술 개발 등 수출 경쟁력 강화 | 기대효과 (달성목표) | ○ 수출확대(충남) : (현재) 1,470천$(전국 8.4%) → (’25) 3,000(15) ○ 고당도 다수확 우수품종 개발, 보급(전국) : 3품종(빨강 2, 노랑 1) ○ 첨단농업기술 적용을 통한 충남 농가 생산량 향상 - 생산량 : (현재) 6.4톤/10a → (’25) 7.7 |
4. 딸기 선정배경 | ○ 충남도 딸기 재배면적 1,489ha(전국 6,462ha 대비 23%, 2위) ○ 국내 최고 신품종 딸기 육성·보급으로 전국 딸기산업을 주도하고 있음 * 충남도 딸기연구소 육성 ‘설향’과 ‘매향’ 품종의 전국 재배 90.2% 차지 ○ 소비자 선호도 변화와 단일품종 편중재배 해소를 위한 신품종 육성으로 딸기 산업기반 유지 필요 ○ 육묘 생력화를 위한 스마트 육묘 기술 및 생산기반 구축 필요 | 해결전략 (핵심추진과제) | ○ 소비자 맞춤형 최고 품질 딸기 신품종 육성 및 보급 - 소비자 선호 품종, 고경도 품종 육성, 우량 신품종 보급 확대 ○ 육묘 생력화 기술 및 안정 육묘 생산기반 구축 - 육묘 노동력 절감과 기간 단축을 위한 새로운 육묘 기술 개발 - 딸기 육묘시 고온경감을 위한 하우스 구조개선 기술 개발 - ICT 적용 환경제어를 통한 생력화 삽목 연구 및 안전묘 생산보급 확대 | 기대효과 (달성목표) | ○ 소비자 맞춤형 충남 딸기 신품종 개발을 통한 충남 시장규모 확대 - 생산액 : (현재) 2,406억원(전국 18.6%) → (’25) 3,234(25) ○ 생력화 육묘 및 스마트 재배기술을 통한 충남 농가소득 증대 - 소득 : (현재) 11,905천원/10a → (’25) 13,100 |
5. 생강 선정배경 | ○ 생강은 전국 2위의 재배면적을 차지하는 충남 주요 특화작목으로 매년 재배면적이 증가추세 ○ 국내 씨생강 소요량의 50%를 중국에서 수입하는 실정으로 국내 환경에 적합한 규격화된 씨생강 생산기술 필요 ○ 국내산 생강은 중국산에 비해 생강의 발이 작고 괴경중이 떨어져 품질면에서 신속한 보완대책 마련 요구 ○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부가가치를 향상시킬 수 있는 가공품 개발 필요 | 해결전략 (핵심추진과제) | ○ 우량 씨생강 생산 시스템 구축 및 재배기술 확보 - 조직배양을 통한 대량 증식기술 개발 - 규격화된 씨생강 생산을 위한 순화재배기술 개발 ○ 명품 생강 생산을 위한 재배매뉴얼 및 부가가치 향상 가공제품 확대 - 생육기간 연장을 위한 초기생육촉진기술 개발 - 품질 고급화을 위한 배토 및 양액재배기술 개발 - 지역 가공업체 및 전문가 협의체 구성 등 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가공산업 활성화 및 제품개발 등 생산기반 구축 | 기대효과 (달성목표) | ○ 주산지 씨생강 자급화(충남) : (현재) 0% → (’25) 10(15,000kg) ○ 생산성 향상(충남) : (현재) 1,500kg/10a → (’25) 2,000 ○ 가공산업 활성화로 가공용 생강 소비량 증대 - 충남 생강 가공용 소비 비중 : (현재) 5%(350톤) → (’25) 10(700) |
6. 국화(절화용) 선정배경 | ○ 충남 국화 생산량은 전국대비 28%, 재배면적 20.8% 차지 ○ 전국 유일의 연중수출 절화국화 수출단지(전체 수출의 32.8% 차지) 보유 ○ 수출확대를 위해 연중 수출하는 절화국화 수출경영전문단지 육성 필요 ○ 고온기에 안정재배 가능한 절화용 국화품종 농가 요구 확대 | 해결전략 (핵심추진과제) | ○ 내수확대,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한 우량 신품종 육성 및 보급 - 틈새시장 확보를 위한 조기개화성 국화 품종육성 - 해외 로열티 절감을 위한 차별화된 신화형의 품종 개발 ○ 절화국화의 수출시장 개척을 위한 충남형 균일재배 기술 개발 - 국화 노동력 절감(생력재배)를 위한 직삽 전처리 기술 개발 - 고온기 및 장일기간 재배 시 적정 일장 조건 확립 - 절화용 수출국화 절화단계 및 수확 후 관리 매뉴얼 개발 ○ 문제 병해충 방제 및 바이러스 무병묘 보급체계 구축 ○ 절화국화 경영전문단지(수출법인 4개소) 육성 및 수출 지원 | 기대효과 (달성목표) | ○ 고온 안정성 국산 국화 수출품종의 개발 및 충남 보급 확대 - 품종보급 : (현재) 3품종 1.5ha(전국 32.8%) → (’25) 13, 5.0(50) ○ 수출경쟁력 강화 및 신품종 육성으로 절화국화 수출 확대 - 수출량(충남) : (현재) 200천$(전국 25%) → (’25) 400(40) - 로열티(충남) : (현재) 2.3억원(전국 23.8%) → (’25) 3(28) |
7. 프리지아 선정배경 | ○ 충남 프리지아는 전국대비 생산액 64%, 판매량 62%, 농가수 44%, 화훼공판장 경매량의 73.7% 이상 차지 ○ 촉성(12월출하)재배 증가로 9월 정식시 고온 생리장해 발생 증가 ○ 친환경, 향기, 다양한 색상 등의 장점을 이용한 유통 다양화 필요 * 소비자 만족도 향상 및 유통채널 확대 등 농가 소득원 다변화 필요 | 해결전략 (핵심추진과제) | ○ 다양한 화형, 화색 및 향기 많은 내수용과 수출용 품종 육성 - 육성 품종 우량 무병종구 대량 생산 및 농가 현장 실용화 확대 ○ 프리지아 절화 생산기간 확대를 위한 안정생산기술 개발 - 작형별 꽃내림현상 등 생리장해 경감기술 연구 및 현장 적용 - 고품질 절화생산을 위한 양액 베드 시설 및 재배방법 확립 - 절화 수확노력 절감을 위한 one-cutting 등 채화방법 개선 ○ 직거래·도매 위주의 유통에서 다양한 판매 및 소비방법 확대 - 농가현장 판매, SNS활용 택배판매, 절화 포장박스 개선 등 소비다변화 대응방법 확보 | 기대효과 (달성목표) | ○ 소비자 선호도 높은 육성 품종 농가보급(전국) : (현재) 7품종 → (’25) 25 ○ 시장규모 확대(충남) : (현재) 19.5억원(전국 49%) → (’25) 35(58) ○ SNS활용 택배판매, 직판농가 확대(충남) : (현재) 10농가 → (’25) 35 ○ 농가소득 증대(충남) : (현재) 2천만원/10a → (’25) 3 |
8. 곤충(약용곤충, 표준 먹이원) 선정배경 | ○ 곤충산업은 식량·약용 등 미래 유망 농업자원으로 인정되고 있으나, 표준먹이원, 약용곤충에 대한 연구는 미진 ○ 곤충의 표준먹이원 개발로 곤충 상품의 균질성 및 안전성 확보 필요 ○ 지역특화작물 활용 표준먹이원 개발로 지역특화 곤충브랜드 육성 가능 ○ 신규 약용곤충 발굴 및 사육기술 개발을 통한 산업곤충 시장 확장 필요 | 해결전략 (핵심추진과제) | ○ 지역 특산물, 부산물을 활용한 먹이원 개발 및 곤충 사육기술 개발 - 곤충 생산성 향상 및 경영비 절감형 먹이원 개발 - 곤충사료 및 곤충상품 안전성 연구 - 곤충 수확 전 가공전처리(절식 등) 기술 및 곤충가공 상품화 개발 ○ 약용곤충(청동풍뎅이 등) 발굴 및 사육기술 개발 - 약용곤충 사육기술 및 먹이원 개발 - 약용 기능성 성분추출 및 상품제조 기술 개발 ○ 지역 특화작물 연계 생산자단체·가공협력업체 육성 및 브랜드화 ○ 표준먹이원 사육기술 교육 및 전문생산단지 육성 | 기대효과 (달성목표) | ○ 지역특화작목(인삼, 구기자) 관련 충남 곤충브랜드화 생산자단체 육성 - 생산자단체(충남) : (현재) 0개소 → (’25) 2(금산, 청양) ○ 지역특화작물 연계 충남지역 곤충전문 가공협력업체 육성 - 가공협력업체(충남) : (현재) 0개소 → (’25)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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