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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와 눈질환] 소중한 눈, 외출땐 보호안경 착용을 글의 상세내용
제목 [황사와 눈질환] 소중한 눈, 외출땐 보호안경 착용을
부서명 청양군농업기술센터 등록일 2012-04-17 조회 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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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와 눈질환] 소중한 눈, 외출땐 보호안경 착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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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사는 먼지·중금속·세균이나 곰팡이 같은 유해한 미생물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인체에 피해를 주는데 특히 자극성 결막염 등 눈질환을 일으킨다. 황사현상이 지속되면 먼지와 각종 중금속 및 봄철의 건조한 공기로 인해 자극성 결막염과 알레르기성 결막염·안구건조증 등이 많이 발생한다. 또한 먼지 등의 자극과 함께 건조함으로 인해 각막이나 결막의 상피조직이 약해져서 이차적인 감염의 빈도도 증가한다.




 ◆자극성 결막염


 자극성 결막염은 많은 입자성 먼지의 자극 때문에 생기는데, 안구건조증과 함께 나타나며 눈에 뭔가 들어간 듯한 이물감을 자주 호소하고 눈이 쉽게 피로해지며 충혈이 동반될 수 있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가능한 한 외출을 삼가고 눈을 비비지 않으며 불편할 때는 인공 눈물약을 눈에 떨어뜨려 주는 것이 좋다.




 ◆알레르기성 결막염


 알레르기성 결막염은 알레르기성 비염과 함께 나타나는데, 특히 눈이 가렵고 눈물이 많이 나며 빨갛게 충혈되고 눈에 이물감을 느끼는 것이 주된 증상이다. 이때 눈을 비비면 끈끈한 분비물이 나오고 증세가 심할 경우 흰자위가 부풀어 오르기도 한다. 부득이 외출할 때는 보호안경을 끼도록 하고, 집에 돌아와서는 미지근한 물로 눈과 콧속을 깨끗이 씻어내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러나 소금물은 눈을 자극하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대처방법


 결막염 초기 증세가 의심되면 깨끗한 찬물에 눈을 대고 깜빡거리거나 얼음찜질을 해 주면 증세를 누그러뜨릴 수 있다. 낫지 않으면 즉시 전문의를 찾아 처방에 따라 안약을 써야 한다. 함부로 자가 진단해 안약을 장기간 사용하면 녹내장 등 더 큰 병을 불러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하도록 한다.



 렌즈를 착용하는 사람은 황사가 있을 때 알레르기나 안구건조증을 더 심하게 느낄 수 있어 정상인보다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 특히 입자성 먼지바람과 건조한 날씨는 각막과 결막을 보호하고 있는 상피조직에 세균이나 바이러스의 침투를 용이하게 해 줘 이차적인 감염빈도를 증가시키고, 때로는 상피 자체의 파괴로 인한 심한 통증과 시력 저하를 낳는다.



 황사로 인한 눈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황사가 심할 때는 외출을 삼가고, 부득이 외출을 해야 하는 경우는 보호안경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또 가능하면 눈을 문지르지 말고 집에 돌아와 식염수나 인공 눈물약으로 잘 세척하는 것이 좋다. 특히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는 사람은 렌즈를 더욱 깨끗이 세척하고 황사가 심할 때는 가능한 한 안경을 착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출처:농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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