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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미국 광우병 논란 해명 글의 상세내용
제목 정부, 미국 광우병 논란 해명
부서명 청양군농업기술센터 등록일 2012-05-02 조회 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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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미국 광우병 논란 해명


광우병 걸린 소 발생땐 정형·비정형 모두 폐기


 4월25일 미국에서의 광우병 발생 이후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 광우병 논란이 확산되자 정부가 연이어 브리핑을 하는 등 진화에 진땀을 흘리고 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4월30일 광우병 관련 브리핑을 갖고 현지 조사단 방문 등 현안에 대한 설명과 함께 최근 논란이 되는 부분에 대해서도 적극 해명했다. 이 자리에는 광우병 관련 전문가로 이영순 서울대 명예교수와 박용호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장이 동석했다. 



 ◆미국 내 광우병 검사 소홀 여부



우리 국민들 사이에서는 미국 내의 광우병 검사가 너무 소홀한 것 아니냐는 논란이 크게 대두되고 있다. 미국의 경우 현재 연간 약 4만마리의 소에 대해 광우병 검사를 시행중인데, 이는 연간 도축마릿수의 0.1% 수준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정부는 “미국에서 시행되는 광우병 검사는 정상적인 소가 아닌 고위험군 소가 그 대상이어서 보다 확실한 광우병 예찰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이영순 교수는 “광우병에 걸릴 확률이 거의 없는 정상적인 소를 많이 검사하는 것보다 임상증상을 보이거나 일어서지 못하는 소 등 고위험군에 속하는 소를 검사할 경우 보다 확실한 광우병 예찰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비정형 광우병의 감염 여부



또 다른 논란은 비정형 광우병이 사람에게 감염될 수 있는가이다. 비정형 광우병의 경우 정형 광우병과 달리 안전성과 관련한 정보가 부족해 국민들의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는 것.



 정부는 이와 관련해 “비정형 광우병이 사람에게 전파되는지는 확실하게 규명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다만 도축검사 과정에서 정형이든 비정형이든 광우병에 걸린 소는 폐기되고 특정위험물질(SRM)은 제거하기 때문에 정상적인 도축검사를 거쳐 생산되는 쇠고기는 안전하다는 게 정부측의 설명이다.



 



 ◆미국산 젖소 가공품 수입 여부



미국에서 젖소의 육가공품이 수입되었는지 여부도 핵심 논란거리다. 광우병에 걸린 소가 살코기가 아니더라도 육포나 소시지 등 가공품으로 수입돼 국민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전종민 농식품부 검역정책과장은 “미국에서 수입되는 육가공품은 돼지고기나 칠면조육·계육을 원료로 하지, 쇠고기 분쇄육 등의 육가공품은 수입실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농민단체의 한 관계자는 “비정형 광우병의 경우 안전성 등이 과학적으로 충분히 검토되지 않아 국민들이 혼란스러워 하고 불안감이 더욱 확산되고 있는 것”이라며 “검역건수 확대 등 말로만 국민들을 안심시킬 것이 아니라 우선 검역을 중단한 뒤 현지조사 등에서 문제가 없다는 판단이 섰을 때 수입을 재개해도 늦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출처:농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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