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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두부, 심혈관질환 위험 낮춘다 글의 상세내용
제목 콩·두부, 심혈관질환 위험 낮춘다
부서명 청양군농업기술센터 등록일 2012-05-16 조회 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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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두부, 심혈관질환 위험 낮춘다


국민대 백인경 교수팀, 매일 먹으면 발병위험 27%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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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과 두부(사진)를 꾸준히 먹으면 뇌졸중과 심근경색증 등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농림수산식품부는 14일 ‘한식 우수성·기능성 연구사업’ 결과 보고서를 통해 콩이나 두부를 매일 1회 1인 분량(콩 20g 또는 두부 80g) 이상 섭취하면 심혈관질환 발병 및 그로 인한 사망 위험이 27%가량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는 국민대 백인경 교수팀이 한국 성인의 주요 식품 섭취가 심혈관질환 발병 및 그로 인한 사망 위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한 ‘한국인 식사패턴과 만성질환의 관련성 연구’ 결과에서 도출된 내용이다.



 연구팀은 2001년부터 구축된 한국인 유전체역학연구인 안산·안성코호트에 참여했던 성인 중 심혈관질환 및 암으로 진단받지 않은 9,026명을 대상으로 식품 섭취 빈도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한식 주재료 식품군 섭취와 심혈관질환 누적발병과의 관련성을 분석했다.



 그 결과 콩·두부·두유의 1인 분량을 일주일에 2~3회 또는 4~5회 섭취하는 사람들은 1인 분량을 일주일에 1회 이하로 섭취하는 사람들에 비해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12~14% 감소했으며, 매일 섭취할 경우 발병 위험이 27% 정도 줄어드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콩에 들어 있는 이소플라본과 같은 생리활성물질뿐 아니라 불포화지방산·섬유소·비타민 및 무기질이 지질대사 개선과 항산화 및 항염증 효과를 나타내기 때문으로 추정됐다.



 과거 외국의 선행연구에서 콩 섭취에 대한 심혈관질환 발병 및 사망 위험의 관련성이 보고된 바 있으나, 대규모 장기간 추적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국인이 주로 섭취하는 식품과 만성질환의 발병 관련성을 분석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농식품부는 “심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콩을 이용한 요리의 섭취가 중요함을 입증한 결과”라며 “한식의 우수성과 기능성 연구지원을 통해 한식의 과학적 가치를 규명하는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농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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