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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마구잡이 수입 중단을” 글의 상세내용
제목 “농산물 마구잡이 수입 중단을”
부서명 청양군농업기술센터 등록일 2012-05-16 조회 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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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마구잡이 수입 중단을”


한농연, 병해충 검출땐 즉각 수입 중단도 촉구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가 마구잡이식 농산물 수입 확대를 중단하라고 정부에 촉구했다. 또 수입농산물에서 병해충 검출 등 문제가 발생할 경우 즉각 수입 중단을 요구했다.



한농연은 9일 성명을 내고 “미국 내 광우병 재발에 이어 정부가 물가 안정용으로 수입한 중국산 배추 900t 가운데 240t에서 외래해충이 발견돼 수입농산물 안전성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며 “정부의 무능한 대응과 마구잡이식 농산물 수입 확대로 인해 농민의 생존권과 국민의 건강권까지 위협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부가 중국산 배추의 외래해충 발견에도 통상마찰을 우려해 ‘반송’과 ‘소독 후 유통’의 기로에서 고민했던 것으로 알려져 분노가 커지고 있다”며 정부의 무기력한 대처를 질타했다.



 한농연은 “수입농산물 안전불감증에 빠진 정부를 어떻게 믿고, 정부의 농산물 수입 확대정책과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추진을 동의할 수 있겠는가”라고 반문하며 “중국산 농산물은 해충 발견과 발암물질, 멜라민 파동, 방부제 살포 등에서 보듯 안전성에 대한 검증이 부족한 상황이고, 정부의 한·중 FTA 추진에 농산물이 포함될 경우 국민건강에 엄청난 위협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농연은 “농어업인을 비롯한 농업계는 중국산 배추의 외래해충 발견을 계기로 ▲마구잡이식 농산물 수입 확대조치 중단 ▲수입농산물에 대한 검역 강화 및 문제 발생시 수입 중단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중국산 농산물의 한·중 FTA 협상 제외를 정부와 국회에 강력히 촉구한다”며 “국민건강권과 농민 생존권을 담보로 무능한 통상정책을 지속할 경우 전 국민의 대정부투쟁을 자초하는 것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농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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