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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남부지역 추석 전 햅쌀 출하 위한 모내기 시기는? 글의 상세내용
제목 올해 남부지역 추석 전 햅쌀 출하 위한 모내기 시기는?
부서명 청양군농업기술센터 등록일 2012-05-17 조회 1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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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남부지역 추석 전 햅쌀 출하 위한 모내기 시기는?


농진청, 30년 자료분석


 “추석 때 맞춰 햅쌀을 판매하고 싶다면 언제쯤 모를 내면 좋을까.”



 농촌진흥청은 최근 해마다 시기가 달라지는 추석에 맞춰 햅쌀을 판매하려는 벼 재배농가를 위해 모내는 시기를 추천하고 나섰다.



올해부터 앞으로 2045년까지의 추석 날짜를 살펴보면, 가장 빠른 날은 2014년 9월8일이고, 가장 늦은 날은 2025년 10월6일로 해에 따라 많게는 28일이나 차이가 난다.



이같이 해에 따라 추석 날짜의 차이가 크기 때문에 농업인들은 추석에 햅쌀을 판매하기 위해 모내는 날짜와 품종을 선택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농진청에서는 지난 30년간의 기상자료와 벼 생육일수를 근거로 재배시기와 품종에 따른 이삭 패는 시기, 벼알이 여무는 기간 등을 분석한 결과 남부평야지에서 5월10일경에 모심기를 하면 조생종은 9월11일, 중생종은 9월24일, 중만생종은 10월4일 이후 출하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따라서 추석이 빠른 해에 추석 출하용으로 벼를 재배하려면 기후적으로 유리한 남부평야지에서 조생종으로 5월 상순에 모내기를 마쳐야 한다는 것.



일반적으로 조생종 벼의 적정 모내는 시기는 남부평야지의 경우 6월13~19일 사이이며, 중부평야지에서는 6월9~14일 사이이다.



 그렇다면 추석이 9월30일인 올해는 남부평야지에서 언제, 어떤 품종을 심어야 햅쌀을 생산·판매할 수 있을까.



올해는 남부지역에서 조생종과 중생종 품종만이 추석 전 출하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조생종은 6월13일 이전, 중생종은 5월24일 이전에 모내기하면 추석 전에 수확이 가능하나 중만생종은 기상여건상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는 것.



 박홍규 농진청 벼육종재배과 연구관은 “올해 남부평야지에서 추석 햅쌀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중만생종보다는 중생종과 조생종 위주로 6월13일 이전에 모내기를 마쳐야 한다”고 말했다.

출처:농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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