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지상파 방송사의 인기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양파의 효능을 집중 조명하자 양파농가들이 소비확대를 기대하며 반기고 있다.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은 12일 ‘내 몸을 살리는 채소, 양파’ 편을 통해 양파를 장기간 섭취했을 때 얻을 수 있는 효과를 소개했다. 이 같은 양파의 효능이 방송을 타자 양파 주산지 농가들은 양파 소비를 늘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란 기대감에 부풀어 있다. 한국양파생산자협의회의 관계자는 “방송사의 인기 프로그램에서 보다 과학적으로 양파의 효능을 소개함으로써 양파 소비를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고마워했다.
실제 이 프로그램이 방송된 이후 해당 프로의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과 블로그 등에는 양파에 관심을 가진 소비자들의 의견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출처:농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