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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식품위생기준 완화 추진 글의 상세내용
제목 중국, 식품위생기준 완화 추진
부서명 청양군농업기술센터 등록일 2012-05-23 조회 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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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식품위생기준 완화 추진


김치·막걸리 중국수출 늘어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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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우리 정부의 요청사항을 반영한 ‘발효주 국가표준’ 개정안을 이르면 6월경 공포·시행하기로 했다. 중국은 개정안에서 생막걸리에 대한 세균수 규격을 삭제, 향후 우리나라의 대중국 막걸리 수출 확대가 기대된다.



 우리나라 막걸리와 김치의 중국 수출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중국에서 우리나라 막걸리와 김치에 대한 식품위생기준이 개정중이어서 향후 수출 증가가 기대된다고 18일 밝혔다.



 현재 중국은 막걸리와 같은 발효주에 대해 세균수 규격(50cfu 이하/㎖)을 적용, 우리나라의 생막걸리는 중국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중국은 발효식품인 김치에 대해서도 자국의 살균 절임채소(파오차이) 위생기준(100g당 대장균군 30MPN 이하)을 적용, 우리나라 김치 수출에 큰 장애요인이 되고 있다.



 이와 관련, 우리 정부는 13~14일 중국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에서 중국측에 우리나라 발효식품의 특성을 감안한 식품위생기준 개정을 요청해 긍정적인 답변을 이끌어 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정상회담에서 이명박 대통령은 원자바오 총리에게 “막걸리와 김치 등 발효식품 관련 한·중 수출검역기준이 달라 협의가 필요하다”며 개선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원자바오 총리는 “양측이 함께 합의를 이루기를 기대한다”며 긍정적으로 답변했다. 13일 서울에서 개최된 ‘제4차 한·중 식품기준 전문가 협의회’에서 중국측은 막걸리와 김치의 중국 내 위생기준 개정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막걸리의 경우 우리 정부의 요청사항이 반영된 ‘발효주 국가표준’ 개정안이 이르면 6월경 공포·시행될 예정이다. 중국은 개정안에서 그동안 문제가 됐던 세균수 규격을 삭제하고, 식중독균으로만 관리하도록 개선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중국은 김치에 대해서도 우리 정부의 요청사항이 합리적이라고 판단해 중국 내 절임채소 위생기준 전반에 대한 내용을 개정중이며, 조기에 개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농식품부는 “중국 식품위생기준이 개정되면 우리 농식품의 대중국 수출이 크게 늘 것”이라며 “앞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우리 농식품 수출에 장애가 되는 외국의 위생기준 문제들을 적극 발굴,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출처:농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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