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농업기술센터

　◆㈜풍농



　▲<엔피코 경량수도용 상토>=가벼워 볍씨를 파종하고 쌓거나 이앙할 때 편리하고 노동력이 절감된다. 볍씨를 기르기 적절한 산도로 소독됐으며 육묘에 필요한 양분이 함유돼 구입 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중량 상토에 비해 초기 매트형성(뿌리엉킴)이 빨라 어린모 및 중모 육묘에도 좋다. 보수력이 높고 통기성·신축성도 뛰어나 뿌리발육도 왕성하다.



　▲<엔피코 친환경 수도용 상토>=모내기할 때 너무 가벼워 탑재판에서 모판 흘러내림이 원활치 못한 경량상토의 단점과 기존 중량 상토의 보수력 및 보비력을 개선해 안정적인 육묘관리가 가능하다. 입상형과 분상형의 원료가 고르게 함유됐다. 양질의 천연 점토광물질만으로 혼합돼 산소의 원활한 공급과 뛰어난 수분의 보유력으로 뿌리내림이 촉진된다.



　



　◆㈜동부팜한농



　▲<슈퍼친환경 상토>=못자리 감염 및 생리장해를 줄일 수 있는 기능성 경량상토로, 특수 키토산이 함유됐다. 일반 키토산과 달리 물에서 잘 녹는 친환경 효소분해 공법으로 제조한 키토산을 사용해 상토의 물성이 좋아져 모의 면역기능이 강화되었으며 균일한 생육이 가능하다.



　▲<슈퍼엑스텐 상토>=국립농업과학원이 개발한 상토로, 작물의 뿌리 생육을 촉진하고 작물이 스스로 내병성을 키우게 하는 ‘엑스텐 미생물’을 함유한 차세대 기능성 상토이다. 모의 뿌리생육과 지상부 생육을 동시에 촉진하며 각종 스트레스에 대한 내성을 키워 생리장해를 줄임으로써 모가 튼튼하게 자랄 수 있도록 했다.



　



　◆㈜농우바이오



　▲<참조은 상토>=벼 육묘에 적합한 물리·화학적 특성을 갖춘 경량 상토로, 일반 중량상토에 비해 가벼워 취급이 편리하고 파종·치상·이앙 작업이 용이하다. 또 초기 매트형성이 빠르고 치밀해 육묘기간이 2~5일 단축되며 어린모 및 중모용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신축성이 좋아 관행 및 중량상토에 비해 얇게 깔아도 건묘 육성이 가능하다.



　◆㈜부농



　▲<경량 수도상토>=통기성과 보수력이 좋아 생육초기 뿌리내림과 엉킴이 좋고 이앙 후 활착이 빠르다. 벼 육묘에 적합한 산도가 4.5~5.8로 벼 육묘에 적합한 중성이고 유효 인산 등 양분을 함유하고 있어 양질의 모를 생산할 수 있다. 중량이 가벼워 파종 및 이앙 작업이 수월하다.



　



　◆㈜농경



　▲<두배나못자리2호>=질석(25~35%)과 코코피트(25~35%)·제오라이트(5~10%)·규조토(10~15%)·선별토(15~20%) 등 원료를 균형 있게 사용해 못자리 기간을 28일 전후로 단축할 수 있다. 하우스에서 어린모로 기를 때 효능이 탁월하다.

 

출처 : 농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