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의성군 금성면 김도천·채순복씨 부부가 장마 소식을 듣고 마늘을 수확하느라 분주하다. 전국 1위의 한지형 마늘 생산지인 의성지역 농민들은 6월 중순부터 마늘을 본격 출하한다.
출처: 농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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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마늘농사 이만하면 잘 지었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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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명 | 청양군농업기술센터 | 등록일 | 2013-06-28 | 조회 | 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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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농사 이만하면 잘 지었네![]() 경북 의성군 금성면 김도천·채순복씨 부부가 장마 소식을 듣고 마늘을 수확하느라 분주하다. 전국 1위의 한지형 마늘 생산지인 의성지역 농민들은 6월 중순부터 마늘을 본격 출하한다. 출처: 농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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