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국 ‘선미’(맨위), 스프레이국화 ‘도로시’(가운데), 분화국화 ‘가야썬’.
이번에 품종보호권을 획득한 신품종은 대국 <선미>(등록번호 제4503호), 스프레이국화 <도로시>(제4495호), <윈썸>(제4496), <마이티>(제4500호), 분화국화 <가야썬>(제4497호), <가야루나>(제4498호), <가야센스>(제4499호), <가야나노>(제4501호) 등이다.
이들 신품종은 2007년 인공교배를 통해 계통을 확보하고 2008년 계통 선발과 특성 검정을 거쳐 2011년 최종 선발됐으며, 2012년 2월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 출원을 해 최근 최종 등록이 완료됐다.
도농업기술원은 올해 10월경 이들 품종을 국내 종묘업체로 기술이전할 계획이다.
출처: 농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