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농업기술센터

빨갛게 익은 가을이 다가오고 있다. 경북 문경시 산북면 우곡리에서 ‘하늘정원 오미자농장’을 경영하는 임상배(53)씨가 정성스러운 손길로 오미자를 수확하고 있다. “항상 연구하고 배우는 자세로 농사를 짓는다”는 임씨는 인터넷 판매 등으로 오미자 판로를 넓히고 있다.



출처: 농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