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미네랄스톤을 특수합성 처리한 뒤 고온에서 숙성시켜 만든 활성수다. 토양내 미생물 활동 강화, 토양의 양이온치환, 가스장해의 원인인 비숙퇴비의 발효 촉진과 연작장해 감소, 작물의 뿌리 활착을 돕는 역할을 한다.
토양개량에 사용할 때는 퇴비나 유기질비료를 뿌린 뒤 10a당 <파믈> 8ℓ를 500배로 희석해 살포한 다음 10일 정도 지나 경운을 해준다. 또 원예작물은 <파믈> 2ℓ를 물 20~25말에 희석해 관주 및 엽면살포를 하고, 과수류는 500배로 희석해 각각 10~15일 간격으로 관주하면 된다.
회사 관계자는 “토양개량과 영양 공급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일석이조’ 효과를 가진 제품”이라고 말했다. ☎02-805-7831.
출처: 농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