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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청양군, 농작물 가뭄피해 최소화! 이렇게 극복합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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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농업기술센터 | 등록일 | 2015-06-11 | 조회 | 42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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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작물 가뭄피해 최소화! 이렇게 극복합시다.
= 가뭄피해 최소화를 위한 농작물 관리는 이렇게~ = 청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강상규)은 계속되는 가뭄에 중부지역을 중심으로 중심으로 마늘, 고추등 밭작물에서 물부족 현상이 늘어남에 따라 물을 아껴 쓰면서도 가뭄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기술적 대응요령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우선, 벼농사는 물이 부족한 논은 2~3일 간격으로 얕게 물 대주기, 물꼬관리 및 구멍난 논두렁 막기, 도랑 피복 등 물 절감기술을 실천하고, 고추는 관수시설을 이용하여 주 1~2회, 포기당 0.5리터 물주기를 실시하고, 볏짚, 부직포, 비닐 등으로 피복하여 수분 증발을 억제하고, 진딧물, 총채벌레 등 해충 방제와 아울러 칼슘결핍증을 예방하고, 마늘은 구비대기이므로 관수를 최대한 실시한다.. 콩은 가급적 피복 재배를 하고 가뭄 피해 상습지역은 20~30% 배게 심어 생산성을 높이도록 하고, 가뭄 지속 시에는 녹두(파종한계기 7월 25일)와 메밀(파종한계기 8월 8일) 등으로 대파를 고려한다. 감자와 고구마는 가능한 관주기 등을 활용하여 수분을 보충해 주고, 가뭄 피해가 우려되는 옥수수는 생육 초기 중간 김매기를 다소 깊게 해 표면에 가까운 뿌리를 끊어 뿌리가 길게 자라도록 유도한다. 청양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수분 공급을 위한 급수원의 확보와 물 아껴대기, 비료주기, 제초를 겸한 중간 김매기, 병해충 방제 등 가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최대한의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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