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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제목 | 칠갑산 솔잎 블루베리 수확 한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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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농업기술센터 | 등록일 | 2015-06-19 | 조회 | 4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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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잎 블루베리 관련2.bmp [0.417 m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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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잎 블루베리 관련1.bmp [0.295 m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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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산 솔잎 블루베리 수확 한창
- 무농약 ․ GAP 친환경인증 20톤 생산 - 지금 청양군에서는 솔잎부엽토 배지를 이용하여 생산한 친환경 블루베리 수확이 한창이다. 칠갑산 솔잎 블루베리는 24명의 회원이 6ha의 면적에서 친환경인증(무농약14명) 과 GAP 인증(10명)을 받은 친환경 블루베리 16톤을 생산, 10억 여 원의 판매액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블루베리 농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흙이다. 일반작물과 달리 산성토양을 좋아해 농가에서는 재배용 흙으로 대부분 피트모스를 이용하고 있는데, 솔잎 부엽토 70%와 피트모스 30%를 배합해 사용하면 산도(pH)를 맞추기 쉽고 물리성을 개선하여 과습이나 건조의 단점을 보완해 잘 자라고 경영비도 많이 절감된다. 5월 중순부터 시작된 칠갑산 솔잎 블루베리 수확은 오는 8월말까지 이어지며 가격은 ㎏당 2만5000원에서 3만원으로 맛도 좋아 소비자의 호응도 높다. 블루베리는 항산화, 항노화 및 눈 건강과 치매 예방등에 효과 가있는 웰빙푸드로 알려지면서 점차 재배면적이 많아지고 있다 청양군에서는 금년 66농가 28ha에서 240톤의 블루베리가 생산되어 농가소득향상에 크게 기여 할것으로 기대 된다. 청양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블루베리 재배농업인 연구회를 통해 공동선별 및 브랜드 출하, 연중출하를 위한 가공식품 연구기술지도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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