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농업기술센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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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배우자 명품마늘 생산교육! 뭉치자 한마음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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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농업기술센터 | 등록일 | 2019-04-26 | 조회 | 5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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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양군 맛나마늘 연구회 역량강화교육 및 한마음대회 개최 -
청양군(군수 김돈곤)에서는 신소득작물로 각광받고 있는 마늘 산업 발전을 위해 4월 26일 청남면사무소 다목적회관 및 금강 백제보 둔치공원에서 청양군 맛나마늘 연구회(회장 최병균) 회원 151명을 대상으로 명품마늘 생산을 위한 역량강화교육과 연구회의 지속적인 발전과 단합을 위한 한마음대회를 개최하였다. 청양군의 마늘재배 면적은 135ha이고 478농가에서 명품 마늘을 생산하고 있으며, 맛나마늘 연구회(회장 최병균)는 회원이 151명, 재배면적이 95ha에서 명품 마늘을 생산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홍계완연구사(충남농업기술원 양념채소연구소)의 마늘재배 핵심 포인트라는 주제로 청양군 맛나마늘 생산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를 강조하며 연구회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맛나마늘 연구회 회원(김일환, 이성석)의 마늘재배단지를 방문하여 현장교육을 진행하였다. 맛나마늘 연구회의 한마음대회에서는 김돈곤 군수가 참석하여 농번기로 바쁜 와중에 청양 마늘산업 발전을 위해 재배기술교육에 참석한 연구회원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달하였고, 맛나마늘 연구회(회장 최병균)에서는 금년에도 명품 마늘 생산 및 홍보를 위해 다양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돈곤 군수는 “맛나마늘 연구회에게 지속적인 소통을 통하여 영농 노하우를 나누고 더욱 발전하고 경쟁력 있는 청양마늘 산업을 이끌어 주길 당부하였고, 다함께 행복한 청양농업 발전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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