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농업기술센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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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청양쌀 고품질 안전생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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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농업기술센터 | 등록일 | 2016-04-22 | 조회 | 1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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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쌀 고품질 안전생산’
철저한 종자소독으로 시작하세요. 쌀의 고품질 안전생산을 위해서는 첫 번째 건강한 묘 생산이다. 건강한 묘 육성을 위한 5대 관리 원칙은 첫째 충실한 종자, 둘째 종자소독 철저, 셋째 파종량 준수, 넷째 적정 파종시기, 다섯째 최적 온도관리이다. 청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강상규)에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볍씨 종자에서 발생되거나 전염되는 병을 미리 막을 수 있는 종자소독 방법을 소개했다. 종자소독 방법에는 종자소독약제를 이용하는 방법과 온탕소독 방법이 있다. 먼저 종자소독약제를 이용하는 방법은 물 40ℓ에 적용약제를 희석하여 30℃에서 48시간 침지 소독하면 된다. 두 번째 온탕소독방법은 60℃의 물 100ℓ에 벼 종자 10kg을 10분간 담근 후 바로 냉수에 식히면 된다. 정부 보급종 볍씨는 약제를 묻혀 놓은 상태로 공급되므로 30℃의 물에 48시간 동안 담가 소독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고품질쌀을 생산하기 위한 첫 걸음은 철저한 종자소독에 있다”며 “볍씨 소독만 잘해도 키다리병 등 주요 종자전염 병해충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농업기술센터는 4월 18일부터 5월 18일까지(31일간) 볍씨최아은행을 운영한다. 농가에서 종자소독을 마친 볍씨를 가져오면 최아기를 이용하여 싹을 틔워 준다며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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