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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요즈음만 먹을 수 있는 제철 과일 수확 한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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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농업기술센터 | 등록일 | 2015-10-08 | 조회 | 3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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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만 먹을 수 있는 제철 과일 수확 한창
햇살 머금은 생과용 청양 칠갑산 청정 왕대추 따가운 햇빛과 밤의 일교차로 당도 높아 파란 가을 하늘과 빠알간 대추를 한폭의 그림처럼 느낄 수 있는 곳! 요즈음 청양에 가면 생과용 왕 대추 수확이 한창이다. 기존의 대추가 건과의 형태로 제수용품, 한약재로 주로 사용되어 온 것과는 달리 생과용으로 생산되고 있으며 대추를 일반 과일의 개념으로 소비자들에게 공급하고 있다 사과의 아삭한 맛과 대추의 달콤함이 결합된 당도 22~ 25 brix 이상의 과일로 일명 사과대추로 불리고 있는데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감기예방과 불면증에 좋으며 심신을 안정시켜 주어 수험생 건강에 좋고 비타민이 많아 피부에 좋기 때문에 대추를 보고 먹지 않으면 그만큼 늙는다는 말이 전해 내려오고 있을 정도로 노화억제에도 효과가 있음이 알려져 있다 청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강상규)에서는 2013년도부터 대추 연구회를 조직하여 생과용 대추를 보급 금년부터 본격 수확에 들어갔다. 대추는 습기와 가뭄에 견디는 힘이 약하므로 하우스 재배와 관수 시설을 권장 품질 좋은 왕대추 생산을 위한 시범 사업을 추진 성과를 올리고 있다. 청양군내 재배 면적은 70 농가에 8.1㏊이며 500g과 1kg, 2kg 단위로 투명한 플라스틱 팩 포장에 담아 판매하고 있다 청양군 대추 연구회 대표 박종호 (010-2503-5189) 씨는 서울 뉴코아백화점 8개 지점에 납품하고 있는데 오는 11월초까지 출하할 예정으로 수확 손길이 한창 분주하다면서 청양의 5대 레드 푸드(붉은 식품)의 고장으로 고추와 구기자, 오미자, 방울토마토에 이어 대추를 대표 특산물로 발전시켜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왕대추는 1개에 25g 이상 되는 것으로 상품화 하기 때문에 휴대하기 쉬워 특히 등산 등 나들이 갈 때 피로 회복에 아주 좋아 인기가 있는 제철 과일로 가을철에 맛 볼 수 있는 보약으로 평가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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